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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21년 김제시를 밝혀준 모범 근로자를 찾습니다.

김제시 2021년 하반기 모범근로자 표창 대상자 접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자 모범 근로자 표창 대상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모범근로자 표창은 관내 공장 등록한 제조업체 소속 근로자로 해당 업체에서 2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후보자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산업·농공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는 해당 단지의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개별입지 기업의 근로자는 기업 대표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신청한 후보자 가운데 20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며, 표창 인원은 상황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추천된 근로자는 모범근로자의 선정기준인 기술개발, 공정도 향상, 노사 화합 등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김제시 기업육성심의회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투자유치과로 문의하거나 김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김제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핵심인 제조업에서 묵묵히 일해온 분들에 대한 공로와 예우를 표함으로써 지친 시기에 위로와 격려가 되고 기업하기 좋은 김제시로 거듭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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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