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0.2℃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5.0℃
  • 흐림수원 16.8℃
  • 흐림청주 17.3℃
  • 구름많음대전 16.9℃
  • 흐림대구 14.1℃
  • 연무전주 15.7℃
  • 흐림울산 12.4℃
  • 흐림창원 14.7℃
  • 구름많음광주 16.9℃
  • 흐림부산 14.4℃
  • 흐림여수 15.0℃
  • 흐림제주 13.3℃
  • 흐림양평 15.6℃
  • 구름많음천안 16.7℃
  • 흐림경주시 12.5℃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교육청, 학교 방역활동도우미 연장 운영

당초 8∼11월까지였으나 12월까지 연장… 코로나19 학교 감염 예방 차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을 연장한다.

8일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안정적 학사운영,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학교 방역활동도우미 사업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방역활동도우미는 2학기 개학에 맞춰 지난 8~11월까지 3개월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해왔다.

 

그러나 최근 학생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계속되면서 겨울방학 전까지 학교 방역활동도우미 사업을 지속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도내 각 학교에 배정된 방역활동도우미는 958명이며,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은 8억5,000여만 원이다.

 

학교 방역활동도우미는 발열체크, 소독,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안내 등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활동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학생 감염 및 신종변이 발생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면서 “방역에 대한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겨울방학 전까지 안정적 학사운영을 위해 방역활동도우미 사업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