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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부량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부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운용)는  김제농협 부량육묘장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관내 사회단체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첫째 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재배한 배추를 뽑아 소금에 절였으며 둘째 날에는 김제시청 상하수도과의 급수차를 지원 받아 절임배추를 씻었고 셋째 날 양념을 발라 500포기, 150상자를 포장하여 관내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부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행사를 위하여 지난 6월에 관내 유휴농지에 백태 콩을 심어 판매한 돈으로 양념을 준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9월 부터는 신두리 텃밭에 배추, 무, 파 등 김장에 쓰이는 채소를 직접 심고 가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했다.

 

한편, 김운용 주민자치위원장은 “나눔의 행사에 앞장 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우리 면민들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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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