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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역량강화사업 마을공동체소액공모지원 전시회 열려

금구면 외갓집마을 할매들 조물조물 도자기 전시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지난12월 5일 김제시 금구면 사방(외갓집)마을에서는 ‘마을공동체 소액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조물조물 할매공방’의 도자기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김제시 역량강화사업의 중 하나인‘마을공동체 소액공모사업’은 마을주민 스스로가 마을 내 문제를 찾아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힘으로 설 수 있는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송용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와 현판 등을 전시 되었다.

 

김제시 (시장 박준배)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어려움속에도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 활력이 생기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 누구도 고립되거나 소외되지 않는, 서로가 서로를 품는 따뜻한 마을만들기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마을공동체 소액공모사업’은 지난 8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금구면‘사방(외갓집)마을’, 금산면‘아직마을’, 황산면‘남성마을’, 만경읍‘남리마을’이 선정되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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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