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4.3℃
  • 맑음인천 -4.0℃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1℃
  • 맑음전주 -1.5℃
  • 맑음울산 2.2℃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2.6℃
  • 맑음여수 1.1℃
  • 흐림제주 6.2℃
  • 맑음천안 -2.5℃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제5기 최고수산경영자 과정 수료식 개최

- 우수 수료자…해수부장관 및 전북도지사 표창 수여
- 수산업 전문가 양성으로 도내 수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경영인력 양성을 위한 제5기 최고수산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30일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에는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김영식 학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수료생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경과보고, 교육활동과정 동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우수 수료자에 대해서는 영예의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임상민), 전라북도지사 표창(김현기)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 전원(10명)에게는 도내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부여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번 제5기 최고수산경영자 과정은 해양수산부 및 도 재정지원을 통해 군산대학교에 위탁·실시했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3주 동안 진행됐다.

 

올해 교과 과정은 패류양식에 대한 내용을 기본으로 국내의 첨단 양식 기술 보급과 산업화 동향에 대한 정보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정부정책 및 성공사례, 현장학습 및 국내 연수를 병행해 수강 중인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그간 전라북도에서는 본 교육을 군산대학교에 위탁하여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총 255명의 우수한 수산업 전문가를 양성했다. 2022년에도 계속해서 지역 내 수요 및 의견을 반영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도내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재회 전북도 수산정책과장은 “금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북지역 해양수산발전을 이끌 수산업종사자들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있고 유용한 전문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설하여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