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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명연 전북도의원, 인성교육 정책 수립ㆍ시행 근거 마련

-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 갖춘 도민 육성, 국가 및 지역발전 기여 목적
-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실태조사 및 연구 등 규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인성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환경복지위원장, 전주11)이 대표 발의한 ‘전라북도 인성교육 지원 조례안’이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수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도민을 육성,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은 인성교육 관련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 시행할 수 있도록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사업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인성교육 교재 및 영상자료 등 교육자료 개발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 ▲인성교육의 홍보 등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했다.

 

인성교육은 도민이나 전라북도에 소재한 기관 또는 단체 등에 제공함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에 지장이 없는 한 그 외의 자에게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전문성을 갖춘 법인 및 단체에 사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고, 전라북도교육청 등 인성교육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도지사는 인성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공무원, 개인ㆍ단체 등에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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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