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4.3℃
  • 맑음인천 -4.0℃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1℃
  • 맑음전주 -1.5℃
  • 맑음울산 2.2℃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2.6℃
  • 맑음여수 1.1℃
  • 흐림제주 6.2℃
  • 맑음천안 -2.5℃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김장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 미·거짓 표시 1억 원 이하 벌금 및 과태료 부과
- 합동점검으로 젓갈·액젓·소금 등 안전한 수산물 공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겨울 김장철을 대비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판매가 급증하는 김장 부재료와 원산지 위반행위가 빈번한 품목을 중심으로 12월 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김장 부재료인 소금, 젓갈 및 액젓류 등이다. 이 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참돔, 가리비, 낙지, 고등어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집중단속 지점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음식점 등이다. 점검 내용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의 위반 여부다.

 

아울러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의무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홍보 및 지도할 예정이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중 미표시한 자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의 목적으로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서재회 전북도 수산정책과장은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중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며, “소비자는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등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