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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노사 ‘해피 하우스’ 사업 수행

- 해피하우스 사업, 전라북도 내 취약계층 가정 지붕 개보수 및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현대자동치㈜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과 함께 전라북도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해피 하우스 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화) 밝혔다.

 

해피하우스 사업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함께 전라북도 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8월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여 지붕 개보수를 진행하고 (사)장애인인권연대 내 시설 개보수를 지원했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더 나은 환경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에 감사하다” 며,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불편한 환경에 처한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고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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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