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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북5도전북사무소, ‘제3회 통일김치 김장담그기 및 나눔행사’

- 이북도민과 하나민(북한이탈주민)이 함께 하는 나눔 봉사에 손발 척척
- 한파 속에서 만들어진 명품김치 1,000포기 하나민과 소외계층에 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도내 이북도민과 하나민(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한‘제3회 통일김치 김장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도청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행사는 이북5도전북사무소가 주최하고 전북도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완산구지부의 협찬으로 이북도민과 하나민(북한이탈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정성이 담긴 손맛으로 만든 명품김치 1,000포기를 이북도민과 하나민(북한이탈주민), 그리고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제1회 시작부터 3년간 이어져 온 통일김치 김장담그기 및 나눔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 위드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북5도전북사무소 조성율 소장은 “앞으로도 이북도민과 하나민(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통일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추진하여 희망과 온기를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도 역시 이북도민과 하나민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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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