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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냉·난방기’전달식 진행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위기청소년 위해 냉·난방기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경아)에게 전라북도 내 위기청소년을 위한 냉·난방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월)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라북도 위기청소년의 쾌적한 상담 공간 마련을 위해 전라북도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설치됐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지역 내 위기청소년이 이용하는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환경이 더 쾌적하고 안락하게 변화됐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경아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아동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굿네이버스에 감사하다” 며 “지원 받은 냉·난방기를 통해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락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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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