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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박람회 도민들의 참여 속 성황리 마무리

- 11월 19일(금) 14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 진행
-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협동조합 대상 등 유공자 표창
- 도내 57개 기업 참여, 다채로운 부대행사, 11월 21일까지 열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이 주체가 되고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 낸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많은 도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제1회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신원식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기태 대통령비서실 사회적경제비서관 등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박람회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개막식 주요행사로는 기념사,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개막퍼포먼스와 박람회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기업전시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문 유공자 포상은 김은정 국장(사회적기업 좋은이웃), 김성숙 대표(마을기업 백련농장 영농조합), 송미경 대표(자활기업 드림사회서비스센터)와 협동조합 대상 부문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 온누리 사회적협동조합에 그 공로를 인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개막퍼포먼스에서는 박람회 참석인사들이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며 ‘사회적경제, 새롭게 꽃 피우다’를 주제로 하는 터치등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57개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판매하고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 57개사(사회적기업 21개, 마을기업 11개, 협동조합 15개, 자활기업 10개)가 참여하여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판매를 통해 매출신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도와 군산시의 사회적경제 정책홍보관과 시군 중간지원조직 홍보관, 군산지역 대학 및 청년기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와 도민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컨퍼런스에서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및 운영방안, 전북 사회적경제 지원조례 및 지원현황과 필요성 등 도내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자체와 민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도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현실, 도내 청년 사회혁신가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멘토‧멘티기업을 연결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그 밖에도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클래식, 국악 등 문화예술 공연과 사회적경제 관련 영화 상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생생한 즐거움을 제공하였으며

 

박람회에 직접 참석이 어려운 관람객들에게는 사회적경제 박람회 공식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한 박람회 현장 생중계와 참여기업의 제품 판매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가 동시에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따뜻한 경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질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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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