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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군산시립도서관 '더블 클린업' 가족공연"

군산시립도서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립도서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 새만금 드림홀에서 가족공연 <매직듀오 클린쇼「더블 클린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주 하루를‘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도서대출 두배로 데이(Day)’와 각종 문화행사를 실시해 군산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저글링과 서커스를 통한 분리수거 퍼포먼스, 환경보호를 위한 마술, LED 퍼포먼스 등 두명의 매직 클리너가 재미있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1단계)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현장참여 80명(사전접수)과 시 공식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현숙 시립도서관장은“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군산시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1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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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