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인천 15.1℃
  • 구름많음수원 15.8℃
  • 구름많음청주 16.3℃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맑음전주 15.3℃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6.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맑음여수 16.0℃
  • 구름많음제주 13.6℃
  • 흐림양평 14.7℃
  • 구름많음천안 15.4℃
  • 흐림경주시 13.2℃
기상청 제공

전북

제15회 전라북도 과학축전, 온라인 최초 개최

- 11. 10일~11. 16일(7일간), 과학축전 누리집(www.jbsf.co.kr) 운영
- 전북 핵심산업관(친환경미래차, 스마트 농생명 등) 3D 실감 체험
- 영상과 체험키트(7,348개)를 통한 76개 과학기술 프로그램 체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와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15회 온라인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과학축전 누리집(www.jbsf.co.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10일 전북도청 공연장동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부의장, 지역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전라북도 과학축전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환영사,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제1회 전북과학기술인 시상, 개막 퍼포먼스 공연,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열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전을 개최하지 못하였고 올해에도 개최가 어려웠으나 도민들이 보여주었던 뜨거운 과학축전 열기를 다시 살리기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과학축전을 기획했다.

 

과학축전 사전홍보와 참여 독려를 위해 과학축전 누리집에서 10월 25일부터 진행된 체험키트 사전 신청에 도민과 학생들의 참여로 신청 당일 7,348개 체험키트가 마감되며 다시 열리는 과학축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과학축전은 총 87개 기관‧단체‧학교 등이 참여하였으며, 과학축전 누리집에는 91개 전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온라인 전시관’, ‘온택트 체험관’, ‘Live관’등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관의 ’전북핵심산업관‘에서는 친환경 미래차, 탄소융복합 소재, 홀로그램 등을 3D 기술을 활용한 영상을 통해 실감있는 체험을, ’전북과학기술관‘과 ’전북LINC+사업단‘에서는 그간 지역의 산‧학‧연‧관의 과학기술 성과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온택트 체험관에서는 학교‧기관‧단체 등에서 공모 선정한 76개 체험 프로그램을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체험키트를 제작, 체험할 수 있다. ’Live관‘에서는 ’유라야 놀자‘, ’건빵박사‘ 등의 유명 유튜버와 실시간으로 과학기술 체험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의 산업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는 과학기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고, 전북의 꿈나무들도 과학축전에서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시작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역 내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육성에 업적이 뛰어난 전북과학기술인 대상을 처음으로 시상하였는데 일진그룹의 허진규 회장이 제1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온라인 초청 강연으로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유명한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 새로운 문명 표준을 찾아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신인류 포노사피엔스를 이해하고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특강이 있었다.

 

10일부터 16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전라북도 과학축전은 과학에 관심 있는 도민과 학생은 공식누리집을 통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체크,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등도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전북과학축전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누리집(www.jbsf.co.kr)을 참조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