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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제6회 삼락농정 농업人∙농촌in 수상작 전시회 개최

- 11월 10일~19일 /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전시
- 농민·농업·농촌 전국 대회 수상작 37점 전시·자부심 고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9일 전라북도 농업인의 날을 맞아 ‘2021년 삼락농정 농업人․농촌in 수상작 전시회’를(이하, 전시회) 19일까지 도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행사 및 대회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지난 1년 동안 전국 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37점의 수상작을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해 전국 자치단체 중 전북도가 차별화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전북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하고 있어 많은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보람찾는 농민’ 분야는 제25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가 방역 및 질병 발생 등을 모니터링하는 ICT 구축으로 AI 등 방역활동을 강화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참프레 고흥열 대표, 종자 채종기술 정립 및 전파를 통한 농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제시 장수용 씨 등 10점을 전시한다.

 

‘제값받는 농업’ 분야에는 증류 방식 추출기로 꾸지뽕 기름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농식품 가공체험 가업 승계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진안꾸지뽕나무 영농조합법인의 안지인 씨와 전국 최초 및 최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최대 매출기록을 세워 로컬푸드 지수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완주군 등 14점을 전시한다.

 

‘사람찾는 농촌’ 분야는 특산품인 콩을 활용한 체험, 가공식품, 음식 판매 등으로 지난 10년간 마을주민 2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로 호평을 받아 생생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정읍시 정문마을을 비롯해 같은 대회 장관상 고창군 흥덕면, 농어촌공사 사장상 남원 산촌마을 등 10점을 전시한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농촌의 우수한 성과들을 한자리에 모아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자 전시회를 기획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전북도 농업의 우수성을 알린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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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