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1.4℃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9.0℃
  • 맑음인천 -9.2℃
  • 맑음수원 -9.0℃
  • 맑음청주 -7.1℃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5.3℃
  • 맑음전주 -6.3℃
  • 맑음울산 -5.6℃
  • 흐림광주 -4.3℃
  • 맑음부산 -3.9℃
  • 맑음여수 -4.2℃
  • 흐림제주 2.1℃
  • 맑음천안 -11.0℃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 12월 17일까지 합동 점검…화재취약 연근해어선 100척 대상
- 20톤미만 어선원의 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 병행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가을·겨울철(10~12월) 어업활동 및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17일까지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합동 안전점검은 해양수산부와 전북도,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사고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어선과 낚시어선 20톤 미만 100척(군산시57, 고창군10, 부안군33)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어선은 기관‧전기 등 화재취약 설비 및 어업설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낚시어선은 소화・구명설비 비치 여부, 출항 전 안전 및 비상대응 요령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연근해 어선에 무상으로 보급한 화재탐지경보장치의 설치 및 작동여부 등을 점검한다. 충돌 및 전복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악화 시 출항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위치발신장치 및 통신설비 등도 점검한다.

 

이 외에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톤미만 어선원의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 선내 사망사고 주요 발생요인을 중심으로 재해유형별(넘어짐, 끼임, 추락 등) 안전조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발견되는 위해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출항을 제한한다.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업인 안전의식 경각심 고취를 위해 출어 전 어업인 스스로 어선을 점검하는 안전관리 실천운동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재회 전북도 수산정책과장은 “동절기에 발생하는 어선사고는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안전점검을 계기로 어업인 스스로 출항 전 기관‧전기 설비 등의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조업‧운항 중에는 주위 경계를 철저히 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