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인천 16.0℃
  • 구름많음수원 16.2℃
  • 흐림청주 15.5℃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전주 16.9℃
  • 흐림울산 12.9℃
  • 구름많음창원 16.2℃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맑음여수 17.3℃
  • 구름많음제주 14.7℃
  • 흐림양평 15.4℃
  • 구름많음천안 16.0℃
  • 흐림경주시 13.5℃
기상청 제공

전북

전라북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수탁 운영자 공개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1. 10. 29.(금)~11.17.(수) [20일간] ※ 현장설명회 2021.11. 4.(목)
- 접수기간 : 2021. 11. 15.(월)~11.17.(수) 18:00까지
- 접수방법 : 직접 방문접수(근무시간내, 09:00~18:00)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민간위탁하여 운영 중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위탁 운영기간이 금년 1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역량 있는 법인․단체를 선정함으로써 단체의 전문성과 노화우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반영하여 도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응모신청서는 11월 15일(월)부터 11. 17일(수) 18:00까지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하며, 응모자격은 문화예술과 관련이 있거나 이와 유사한 법인․단체로서 법인․단체의 설립일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전에 설립한 법인․단체이어야 하며, 11월 4일(목)에 있을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법인․단체로 한다. 단, 법인․단체의 지역제한은 없다.

 

또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수탁 운영시 도민 문화향유 기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에 3억원의 현금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현물 부담이 가능한 비영리 법인․단체이어야 한다.

 

전라북도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수탁운영자 선정을 위해 ‘민간위탁대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 법인․단체의 사업계획서 및 제안 발표를 종합 검토하는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11월 말까지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 및 서식 등 구체적인 공고 내용은 전라북도 홈페이지(http://www.jeonbuk.go.kr) ‘공고/고시’란에 게시된 공고문과 제안요청서를 참고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문화예술과(280-2493)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