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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송하진 전북도지사,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시찰

-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을 앞두고 공사현장 시찰
- 스마트팜 창업 성공을 위한 예비청년농들의 목소리 청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2일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에 위치한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차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2018년 정부는 농업․농촌에 닥친 인구감소, 고령화, 개방화, 기후변화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및 농생명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확산거점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공모해 전북 김제를 1차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공사는 2021년 11월말 준공식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핵심기능은 스마트팜 창업보육 및 스마트팜 임대운영, 스마트팜 실증연구, 빅데이터 수집․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팜 창업보육은 20개월 과정으로 매년 50여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스마트팜 실증온실과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ICT기자재 등을 개발․보급하고,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디지털 농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갈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현장을 시찰하며 공사를 감독하고 있는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을 함께할 김제시, 실용화재단 등과 함께 시설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였으며,

 

끝으로 스마트팜을 꿈꾸는 예비 청년농과 만나 스마트팜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스마트팜 창업 성공을 위해 함께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송하진 지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농업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될 것”이고 “전북이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차질없이 완공해 스마트농업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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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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