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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PSB 바이오(주) 나눔 실천', 청정 전북을 위한 기증 행사 가져.!

-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업체의 선한 영향력 확대, 손 세정제 2,000개 기증
- 코로나 19 최일선에 고생하는 도청 공무원을 대표하는 전북노조에 기부 의사 밝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PSB 바이오(주)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300만 원 상당의 손 세정제 2,000개를 기탁했다.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노조)은 15일 정읍에 소재한 PSB 바이오(주)가 “코로나 19 청정 전북”을 위해 손 세정제 2,000개(1,3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청에서 열린 이 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송상재 노조 위원장, PSB 바이오(주) 남궁수중 대표가 함께 참여하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손 세정제 전달식을 했다.

 

이날 기탁된 손 세정제는 지역 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장소에 배부될 계획이다.

 

PSB 바이오(주)는 2018년 8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입주하여 미생물 배양시설, 화장품 원료 제조를 하는 지역 향토기업으로, 지역 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PSB 바이오(주) 남궁수중 대표는 “지역민들이 있어야 향토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코로나19 예방 손 세정제 2,000개를 선뜻 기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 기부받은 손 세정제는 지역사회 곳곳에 배부되어 코로나19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눔의 실천을 해 주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전북노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기부행사, 농촌일손돕기 및 겨울철 연탄 봉사 등을 실천하다 보니, 도내 향토기업에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도청 공무원을 대표하는 전북노조에 기부 의사를 표명하는 게 늘고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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