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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전북청년허브센터,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활동공유회 개최

- 사업 참여 중인 15개 청년 공동체 간 교류·소통 기회 마련
- 무주 산골낭만·순창 소소한 방아실 우수 공동체로 추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13일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1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활동 공유회를 개최했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도내 청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년공동체에 행사개최, 콘텐츠 제작 등에 필요한 과업수행비와 전담멘토 멘토링, 교류협력 등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공동체 간 활동 내용 공유를 통한 청년들의 소통·교류 및 네트워킹 강화 뿐만 아니라, 올 연말에 개최될 행정안전부 전국 우수청년공동체 선발심사에 참여할 우수공동체 선발 또한 진행되었다.

 

선발된 2개 공동체는 무주의 ‘산골낭만’과 순창의 ‘소소한방아실 협동조합’으로, 무주 산골낭만의 경우 취약계층에게 무료 비타민 도시락 배달 서비스 활동을 실시하여 무주 청년들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였다는 공로로 선발 되었고,

 

순창의 ‘소소한방아실 협동조합’은 토종씨앗을 매개로 모종나눔, 가공체험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해왔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다.

 

무주 ‘산골낭만’ 선수진 대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공동체들의 사례를 보며 많이 공감할 수 있었고, 타 지역의 공동체와 교류하며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과업수행에 제한이 생겨,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활동해 준 청년공동체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였으며,

 

신현영 전북도 대도약청년과장은 “금번 활동공유회를 계기로 청년층이 서로의 강점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의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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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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