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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아동학대예방 및 학대피해아동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진행
- 학대피해아동 가정 심리치료 지원 예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01일(금),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센터장 신소율)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및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회복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사업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조자영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사례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를 예방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소율 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에게 심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학대피해아동 가정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회복하여 재학대를 예방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1996년 개소 이후 아동학대 신고 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보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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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