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1.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9.7℃
  • 맑음인천 -8.8℃
  • 맑음수원 -9.6℃
  • 맑음청주 -7.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전주 -6.1℃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4.7℃
  • 맑음여수 -3.9℃
  • 흐림제주 2.2℃
  • 맑음천안 -11.0℃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전북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 차체 수리 등 36개 직종 '전북선수단 95명 출전'

- 대회 10.4∼10.11(8일간) 대전에서 열려
- 입상자에게 최대 1,200만원 상금, 자격증 실시시험 면제 등 혜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다음 달 4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36개 직종에 95명의 선수를 내보낸다.

전북도는 27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선수단 대표 2명, 도 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 등 방역수칙에 맞춰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북선수단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전북선수단은 전북도 기능경기위원장인 송하진 지사에게 훈련 경과를 보고하고 출정 신고를 했으며, 송 지사는 이들에게 전북선수단기를 수여했다.

 

이날 선수단 대표로 참석한 전기제어 직종 조인호 군(전주공고)과 화훼장식 직종 김아카시아 양(림스꽃예술학원 강사)은 함께 다짐문 낭독을 통해 출전선수 모두가 우수 성적 입상을 위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그동안 전북도는 지난 4월 전북지방대회를 거쳐 우수선수를 발굴하여 맞춤형 훈련을 하였고, 종합전략 수립과 전략 직종 육성 등을 통해 종합 성적 6위를 목표로 준비해 왔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직업훈련과 기능 수준 향상을 위해 열리는 대규모 전국행사로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대전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50여 개 직종에 1,9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200만 원, 은메달 8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과 자격증 실기시험 면제 특전이 제공되며, 직종별 상위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주어진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악조건 속에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오랫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전북 기능인의 우수한 숙련 기술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격려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