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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15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 10월 온라인 개최

- 시, 다음 달 23~29일 평생학습기관·단체와 ‘제15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 온라인 개최
- 요리, 홈트레이닝, 손바느질 등 프로그램 진행, 다음 달 1~22일까지 사전행사도 운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시민들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축제가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전주시는 다음 달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지역 40여 개 평생학습기관·단체와 함께 ‘나에게 ON 평생학습’을 주제로 제15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취소됐다 올해 다시 열리게 됐다. 그간 전주 곳곳의 평생학습기관·단체에서 열리던 행사와 전시는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되며, 3일간 진행되던 행사기간도 1주일간으로 늘리고 3주간의 사전행사도 마련키로 했다.

 

이번 평생학습한마당은 평생학습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배움 △나눔 △함께 등 3개 영역, 8개 분야, 총 5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23일에는 학습형 온라인 골든벨인 ‘전주야, 학습e 땡기지’와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온라인 전시전인 ‘솔찬히 하네’, 학습과 환경을 연계한 ‘전주서 줍깅 하자’ 등이 운영된다.

 

특히 ‘전주야, 학습e 땡기지’의 경우 전주정신과 인권, 전주 환경 등 전주를 학습할 수 있는 10분 내외의 특강과 함께 퀴즈를 풀고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추진된다.

 

이어 24일에는 제철 전주푸드를 활용한 요리와 홈트레이닝, 손바느질 등 일상 속 평생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평생학습이 ON다’가 진행되며, 25일부터 29일까지는 전주 곳곳의 평생학습기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당근 평생학습(당신 근처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 보이는 라디오’ 등이 실시된다.

 

본 행사에 앞서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는 사전행사도 운영된다. 시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평생학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오늘부터 1일’과 목공교실, 플라워 아트, 수제도장 만들기 등 매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주간 평생학습’이 기획됐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한마당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만큼 SNS 등을 활용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약 없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전주만의 특색을 갖춘 비대면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기관과 시민들이 한 해 동안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동시에 코로나19로 일상이 위축된 시민들에게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신청은 전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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