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6 (월)

  • 맑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조금서울 -0.4℃
  • 구름많음인천 -1.6℃
  • 구름많음수원 -0.2℃
  • 구름많음청주 1.1℃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3.8℃
  • 흐림전주 0.6℃
  • 흐림울산 5.8℃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5.8℃
  • 흐림여수 3.2℃
  • 흐림제주 5.4℃
  • 구름많음천안 0.4℃
  • 흐림경주시 4.7℃
  • 흐림거제 5.0℃
기상청 제공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 시티투어·예술공연 즐기세요”

-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덕진공원 시티투어 및 문화예술공연 운영
- 전주수목원과 동물원 연계 코스와 전주한옥마을 연계 코스 두 가지 테마로 참여 가능
- 덕진공원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국악, 현대음악, 탭댄스 성악 등 공연도 펼쳐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와 덕진공원을 연계한 시티투어가 선을 보인다.

 

전주시는 25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덕진공원 시티투어 및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옥마을 등 전주 주요 관광지와 덕진공원을 연계한 시티투어와 전주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주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덕진공원 시티투어는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자연생태공원을 통한 전주 힐링투어’의 경우 전주수목원~동물원~건지산 편백나무숲~오송제 생태공원~혼불문학공원~덕진공원을 잇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전주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시티투어’는 경기전~전라감영~서노송예술촌~덕진공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짜여졌다.  

 

시티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덕진공원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가량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현대음악, 탭댄스,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주 예술가들이 매주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시티투어 이용자뿐만 아니라 덕진공원을 찾는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 이용금액은 여행자 보험 가입비와 기념품 비용을 포함해 성인 기준 5000원이다. 예약은 문화아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가능인원을 준수해 참가자 모집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덕진공원을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화교 재가설 등 1차 사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연화정 재건축, 덕진정 및 전통 담장길 조성 등 2차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덕진공원 시티투어와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객을 덕진공원으로 유인해 나갈 것”이라며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주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착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주시는 26일 이반성면 가산리 566-32 일원(KAI 회전익 비행센터 인근)에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이반성면 등 동부 5개 면의 주민들도 참석해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유치로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복지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회관의 시설은 연면적 597㎡,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소통과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외부에는 풋살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공동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지역의 복지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