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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준배 김제시장,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른 긴급 브리핑

2차 접종완료자도 감염돼 실내외 마스크쓰기 생활화,식사 후 마스크 쓰기 당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박준배 김제시장은 9월 19일 관내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에 따라 긴급 언론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열고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수칙 등 준수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관내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와 입소어르신 등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요양원에 입소하신 어르신들이 고령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 계시고, 집단 거주 특성상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김제시에서는 조속히 감염원을 찾아내고 코흐트격리를 실시하여 지역사회로의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추진하여 추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요양원의 집단감염은 종사자와 입소어르신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감염이 된 사례로, 현재 진행중인 백신접종을 완료한 분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박준배 김제시장은 “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고통으로부터 이겨낼수 있도록 2차 접종완료자도 실내외 마스크 착용하기, 식사는 말없이 하고 식사후 마스크 쓰고 말하기, 악수 안하고 목례하기, 외출 전·후 손씻기 및 손소독하기, 생활속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에 대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주시고, 수도권 등 타지역을 방문한 시민들께서는 김제에 도착한후 증상이 없더라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해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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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불 꺼진 등불, 지미 라이 20년형 선고... 국제사회 "민주주의의 조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때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이자 언론의 자유가 숨 쉬던 홍콩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홍콩 법원은 2월 9일,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빈과일보' 창립자인 지미 라이(78)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는 2020년 보안법 제정 이후 개인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가혹한 수준이다. 재판부는 라이가 해외 세력과 결탁해 중국 정부를 비방하고 홍콩의 치안을 어지럽히려 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 특히 그가 운영했던 매체들이 시민들을 선동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판시했다. 고령인 라이에게 20년형은 사실상 종신형이나 다름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국 외무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영국 시민인 지미 라이에 대한 판결은 홍콩의 법치주의가 붕괴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미국과 캐나다 역시 이번 판결을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시민들은 공포 속에 침묵하고 있지만,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끈 상징적 사건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