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2.5℃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9.8℃
  • 맑음인천 -9.2℃
  • 맑음수원 -11.1℃
  • 맑음청주 -8.0℃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5.3℃
  • 맑음전주 -6.3℃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4.9℃
  • 맑음여수 -3.3℃
  • 흐림제주 2.3℃
  • 흐림천안 -11.9℃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추석 명절 코로나19 극복 생태체험 운영 등 힐링의 장 마련

- 추석연휴, 귀성객의 힐링 체험을 위해 주요노선 사전 점검
- 1000리길 탐방 시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당부
- 천리길 신규 노선 발굴 등 탐방자원 확대 지속 노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산과 들, 바다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전북 1000리길이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1000리길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고향의 아늑함을 몸소 체험할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16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생태·힐링 체험 공간인 1000리길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전라도 정도 1000년을 맞아 선정한 전북 1000리길은 14개 시군, 44개 노선으로 총 405km에 이르며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길(6개 노선), 걷는 내내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강변길(6개 노선), 산과 들의 경치를 느낄 수 있는 산들길(27개 노선) 가을철 물안개가 아름다운 호수길(5개 노선)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한옥마을 둘레길, 새만금 바람길, 옥정호 마실길 등 시군별 대표 1000리길들은 산‧바다‧호수 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이자,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 줄 힐링의 공간이다.

전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허전 환경녹지국장을 중심으로 각 시군과 함께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을 귀성객들을 위해 1000리길 주요 기반시설 유지관리 실태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전북도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해 쾌적한 탐방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1000리길 방문객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도 잊지 않고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탐방객 2m 간격 유지, 4인 이내 소규모 탐방 등 지난해 생태관광지와 지질공원에서 탐방 거리두기로 감염병 확산 방지 사례를 다시 한번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전북도와 시군도 1000리길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중점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는 코로나19 이후의 탐방객 수요 증가 등에 신속한 대체를 위해 1000리길 신규노선 발굴 등 탐방자원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노선 주변의 연계 관광자원의 발굴과 생태관광지, 지질공원 및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 도내 우수 관광자원과의 연계 탐방 프로그램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에 조성된 둘레길, 마실길 등의 1000리길 지정 부합성 평가 등 신규 노선 발굴도 역점적으로 추진하며, ‘전라도 천년’을 기념하는 기존 1000리길에, ‘새로운 천년 전북’을 맞이하는 신규 1000리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1000리길 안내와 기반시설 유지관리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언제라도 치유할 수 있는 1000리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전북 1000리길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선진 시민의식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탐방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1000리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