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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 “송편으로 정 나눠요”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 15일 독거노인·소외계층 100세대에 송편 등 명절음식 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황정희)는 추석 명절을 맞아 15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나눔 봉사를 펼쳤다.

 

센터 회원 20여 명은 이날 중화산동 흰돌교회에서 송편과 불고기, 잡채, 고기산적 등을 직접 준비해 독거노인 30세대와 복지시설 9곳 등 총 100세대에 전달했다.

 

황정희 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음식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는 덕진예방접종센터 운영지원, 한옥마을 환경정화, 김장나눔, 연탄봉사와 함께 보육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9곳과 관공서 7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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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