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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음식 미니어처 영상 공모전 개최

- 시, 오는 30일까지 전주 음식 미니어처 영상 공모전 개최, 10개 작품 시상 예정
- 미니어처 활용해 전주비빔밥이나 콩나물국밥, 한정식 등을 요리하는 영상 콘텐츠 공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는 전주비빔밥이나 콩나물국밥 등 전주음식을 요리하는 영상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주 음식 미니어처 영상 공모전’을 연다.

‘2021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주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미니어처 도구와 미니어처 세트장을 활용해 촬영한 전주음식, 전통주, 전주10미 등을 조리하는 영상으로, 해상도는 1920×1080픽셀 이상, 파일형태는 mp4, mov, avi, wmv 영상이어야 한다.

 

영상주제는 △한정식, 백반, 비빔밥, 떡갈비, 콩나물국밥 등 전주밥상 △막걸리, 모주, 이강주 등 전통주 △초코파이, 물짜장, 칼국수 등 SNS에서 인기 있는 전주 음식 등으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주음식과 관련된 정보는 전주음식이야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 등은 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관광마케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전 시상금은 대상 작품 3개에는 각 200만 원이, 입선작 7개에는 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 중 일부 콘텐츠는 전주음식 관련 기념품으로 제작·출시된다.
 
시는 또 선정된 10개 작품과 별도로 미니어처 요리 유튜버 5명의 작품을 초청작 형태로 제작해 다음 달 중으로 전주한옥마을에서 현장 시연 및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전주 음식 미니어처 영상 공모전을 시작으로 한복, 한옥 등 다양한 한스타일 콘텐츠가 더욱 만들어졌으면 한다”면서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어처는 실물과 같은 모양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작은 모형으로, 최근 ASMR(소리)과 MOTION(동작)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어처 요리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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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