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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우수 기관에는 최대 3,500만 원 인센티브 지급
-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오는 27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 예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2018년 광역자치단체 부문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내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이와 함께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전주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도내 전주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효림복지센터(군산), 김제시니어클럽 3개 기관이 대상을, 군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를 비롯한 전주시지회, 부안군지회, 남원시지회 등 5개 기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복지부는 전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토대로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평가 결과 우수 기관에는 최대 3,50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2021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행사가 열리는 오는 27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군과 수행기관, 참여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2,043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54,870명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도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 2,156억 원을 편성하여 59,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추경예산에 31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 보충과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공익형일자리사업 등에 2,297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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