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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종사자 및 공무원 대상' 장애인복지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교육 진행

-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 전기 및 가스안전관리, 감염병 관리 등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종사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13주간 장애인복지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복지시설 안전관리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안전전문기관과 협업해 시설 관리자·종사자,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 교육 방식은 코로나19 유행을 감안해 ‘시설물 자율안전점검’ 모바일 앱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주요내용은 감염병 대책 및 청결관리, 복지시설 보험제도, 전기안전관리, 가스안전관리 등이다.

 

안전관리 모바일·온라인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교육기간 내에 수강할 수 있으며, 간단한 설문조사 및 학습 성취도 평가(60점 이상) 후에 수료증을 발급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공무원의 경우 교육시간 4시간을 인정받고 복지시설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평가항목 중 교육(시설관리자 안전관리 교육, 직원교육) 4시간을 인정받는다.

 

서기선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공무원은 물론 시설 종사자 모두 복지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에 힘써야한다”라며, “복지시설 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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