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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경찰청, 농심 멍들게 하는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청장 김재규),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절도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위해 이달 10일부터11월 30일까지 82일간 농산물 절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지구대·파출소 別 운영 중인 지역안전순찰 전담경찰관 144명과 농촌이나 섬에서 운영 중인 치안센터 근무 경찰관 75명을 포함한 지역경찰과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협업을 통하여 취약지역 발굴 등 공동체 치안활동으로 수확기 절도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과 시기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일환으로 순찰신문고와 신청서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농산물 보관창고와 경작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종합적 범죄예방진단을 통한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을 펼친다.

 

또한 범죄 심리억제 및 자위방범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주요도로 및 지자체 전광판을 활용하고 마을에 거주하는 노인과 농민들 대상으로 농산물 절도 사례와 발생 수법을 이장단회의 및 마을 방송을 통하여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경찰청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으로“농산물을 훔치는 것은 자식과 같이 애지중지 키우는 농민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는 심각한 서민침해 범죄다”며 농산물 절도예방활동을 연중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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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