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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원식 전라북도 신임 정무부지사 취임

- 상공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지원과장, 삼성중공업 이사 등 역임
- 경제분야 공직 및 다양한 민간기업 풍부한 경험과 연륜 겸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신임 신원식(65세) 전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상근 부회장이 7일자로 제20대 정무부지사에 취임하며 공식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안 출신인 신 부지사는 서울 동성고와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제24회 행정고시(1980년)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제협력과, 산업정책과를 거쳐 통상지원과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난 뒤, 삼성중공업 이사, 효성기계공업(주) 전무, 일진전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환경부 산하의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상근부회장으로 근무했다.

 

도는 신 부지사가 중앙정부와 여러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연륜과 폭넓은 인맥을 두루 갖춘 정무부지사 적임자로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기업 투자 유치 등 민선7기 도정 핵심 업무를 챙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부지사는 코로나19로 엄중한 도내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도청 기자실을 찾아 의지를 표명한 뒤, 도청 각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다.

 

신 부지사는 “몸은 멀리 있어도 고향 전북을 단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라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중앙정부와 기업에서 쌓았던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토대로 전북 경제체질 개선 등 경제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친환경 산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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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