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2.6℃
  • 흐림서울 -1.1℃
  • 흐림인천 -1.4℃
  • 흐림수원 -1.4℃
  • 흐림청주 0.0℃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4.5℃
  • 흐림전주 -1.2℃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6.4℃
  • 구름많음여수 4.3℃
  • 구름많음제주 5.0℃
  • 흐림천안 -0.6℃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2021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진행

작가와 함께하는 책읽기, 유튜브 활용 체험프로그램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은 최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진행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봉동지역아동센터에서 곽민수, 채인선 작가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작가의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 된다면?>, <어린이 시민은 힘이 세다> 책을 활용해 작가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음향과 시청각 자료를 사용한 공연활동으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봉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자신이 평소 읽던 그림책 작가와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독서에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관련 프로그램 문의는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도서관운영1팀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