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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선제적 검사 추진

- 수질검사와 함께 수질관리 요령 등 맞춤형 상담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도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주요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이에 수질기준 준수를 확인하고 수질관리 요령 등 맞춤형 컨설팅(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시설 운영기간 동안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수질기준 항목은 pH(5.8~8.6), 탁도(4NTU이하), 대장균(200개체수이하/100 mL), 유리잔류염소(0.4~4.0 ㎎/L) 등 4가지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적인 시설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용객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용하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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