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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2022년 도내 생산물 도지사인증상품 선정 추진

희망기업은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각 시‧군 기업지원부서로 신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2년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선정 계획”을 공고하여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도지사인증상품은 현재 총66개 상품(농축수산물 17, 전통가공식품 39, 공산품 10)으로 운영‧관리 중이며 올해에는 15개 내외 상품 정도를 전라북도 대표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분야는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으로 이중에 기업별 대표 상품 1개 품목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회사 설립일이 3년 이상, 종사자수 300인 미만, 국가 공인품질인증기관의 인증을 1개 이상 취득해야 한다.

 

제품 원료 기준으로 농·축산물(도내산), 전통·가공식품과 수산물(국내산) 등의 요건도 충족해야 하며 OEM 업체는 제외된다.

 

도지사인증상품 신청기간은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다. 희망 기업은 도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해당 기업이 소재한 시·군 기업 지원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으로 기업의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수도권 등 지역별 특판행사,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박람회 참가 지원은 물론 홈쇼핑, 전자상거래,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 등 신규 판로개척에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임재옥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제품의 품질 수준과 우수성, 기업 위생환경 시설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대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라며,“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품질검사 등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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