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S)등급'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정부일반형(108억 원) △디지털 클러스터 등(41.8억 원) △자율형 스마트공장(2억 원) △K-스마트등대공장(4억) △스마트제조 R&D(1억 원) 등 다양한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화 및 단계별 고도화를 주도해왔다. 특히, 전국 TP 유일하게 '자율형공장 기획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업 발굴과 기획지도를 수행하고 있으며, ㈜세원E&I, 한텍 등 2개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및 전주기적 사업관리를 지원하여 스마트공장 선도모델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 또, 지자체 예산 총 52.1억 원(기초지원 22.4억 원, 기업부담금 완화지원 29.7억 원)을 확보하여 시군단위 스마트공장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25.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기초 지자체와의 연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제조 혁신성과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디지털제조기술센터 건립 ODA 연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10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교직원 AI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부에서 전상훈 교수(혁신지원사업단장)의 '4주기 기관평가인증 주요 변경사항 및 3주기 혁신지원사업 방향', 'RISE 단위과제별 세부과제'발표가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장지훈 대표(해피엠)의 'AI 기술의 현황 및 교육 사례' 특강으로 AI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술임을 인지했고,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 사회에 대비해야할 필요성을 배웠다. 또한, 개인별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교육혁신'의 핵심도구임을 강조하는 등 교직원들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워크숍 총평에서 "현 시점 지방 전문대의 현실과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한 대학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앞으로 우리대학이 나아갈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부 재정지원을 통한 특성화된 전문대학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AI 시대의 천연가스'을 주제로 '제5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 포럼'은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주요 기업,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 학계 교수 등 13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우영 전남대학교 교수,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 이성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혁명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천연가스 발전, △AI의 에너지 부문 활용 현황 및 기대 효과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또한, 이덕환 서강대학교 교수(좌장), 박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박찬국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박성근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나서 AI 시대에 천연가스가 맡을 역할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전문가들은 AI 혁명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송배전망 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 SotaTek Korea는 오는 6월 26일, 선릉역 인근 스파크플러스 선릉 3호점에서 “슬기로운 AI 교육: GDC와 함께 여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AI 교육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인공지능이 교육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EBS 디지털인재교육부의 고범석 박사, 숭실대학교 AI 연구센터 연구진 등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반 교육 및 인증 시스템의 최근 사례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개인화된 학습 혁신, 글로벌 개발센터(GDC) 모델을 활용한 협업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도입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SotaTek Korea는 오는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과 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네트워킹 세션을 진행한다. 공식 프로그램은 오후 4시 체크인 및 웰컴 리셉션으로 시작되며, EBS 고범석 박사(디지털인재교육부장)의 기조연설 ‘인공지능 시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새롭게 취임한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산업 전반의 AI 전환과 일자리 창출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인공지능연구소,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드라마창작자연대 등이 공동 주관했다. 정·산·학·연·문화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박창기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100조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는 국가 의지와 민관 협력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충하고, 5만 개 GPU 확보, 국가대표 LLM(대규모 언어모델) 개발, AI 인재 20만 명 양성 등의 목표를 달성한다면, 향후 1,000조 원 규모의 신시장 창출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아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최민준 기자 | AI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를 견인할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AI 100조 시대'를 맞아 일자리 창출과 산업 전략을 아우르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6월 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AI 100조 시대, 기업의 기회와 일자리 창출 전략』 세미나에서는 AI 투자에 따른 산업 생태계 변화와 인공지능 기반 일자리 확대 전략이 집중 조명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반영한 국산 언어모델 개발 및 오픈소스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이 발표된다. (사)한국인공지능연구소 이강훈 소장은 "AI 개발자 양성과 국가대표 LLM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픈랩(Open Lab) 방식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션 1에서는 산업 인프라 투자, 국방AI 적용, 지속가능한 국가 전략이, 세션 2에서는 드라마 창작과 AI 융합, 우리말 기반 LLM 구축 사례 등이 공유된다. 정부의 100조 투자 흐름 속에서 이번 세미나는 기술과 산업의 융합 전략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으로 주목된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에 나서, 일부 학과 및 전공의 입학정원을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원 조정은 디지털 신기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보안 등 변화하는 신산업 분야 핵심 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실무 분야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맞춰 일부 전공을 폐지하거나 통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 신설 및 확대 개편 학과 △컴퓨터정보계열(3년제)기존 세분화됐던 학과(전공) 중 △AI소프트웨어과를 제외한 △게임메타버스과 △IT클라우드보안과 △일본IT과를 통합 △AI게임메타버스과 △AI글로벌IT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계열 정원은 기존 181명에서 122명으로 조정됐으며 학과(전공) 명칭도 보다 명확하고 산업 친화적으로 변경했다.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 신설기존 'IT온라인창업과'를 포함해 △AI컴퓨터보안과 △글로벌네트워크과 △글로벌OA과 등 4개 학과(전공)로 구성된 새로운 AI컴퓨터보안계열을 신설했다. 이는 스마트스토어, 유튜브마케팅 등 디지털 창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보안과 IT네트워크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구글이 2025년 I/O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기술들이 전 세계 기술 산업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단순한 개발자 행사였던 구글 I/O는 이제 대중과 업계를 향해 AI의 미래를 제시하는 무대가 되었으며, 특히 ‘VEO3’와 ‘이미진4(imagen4)’ 같은 첨단 생성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영상·음향 통합 콘텐츠 제작 기술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것은 AI 기반의 3D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글 빔(Google Beam)’이다.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 웹캠 하나만으로도 사용자의 얼굴을 3D로 재구성하고, 마치 실재하는 듯한 입체 회의를 가능케 한다. 이는 기존의 줌, 구글 미트와 같은 2D 기반 회의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으로, 원격근무와 비대면 소통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또한, 실시간 통역 및 더빙 기술도 큰 진전을 보였다. 사용자의 말을 거의 지연 없이 다른 언어로 바꾸고, 심지어 그 언어에 맞춰 입 모양까지 자연스럽게 조정하는 기능이 구현됐다. 이제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AI가 인간처럼 ‘말하고 연기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것이다. 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통령 선거 이후 주식시장이 다시 정책의 방향성과 만나고 있다. SK증권이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차기 정부의 중장기 산업 육성 의지를 중심으로 한 ‘4대 투자 키워드’가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하게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는 대선을 앞두고 단기적인 정치 테마주에 눈길이 쏠리는 경향이 있지만, 정부 정책의 구조적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과거 정부에서도 IT, 바이오, 게임 등 정책 연계 업종이 증시에서 중장기 랠리를 이어간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K-방산’과 ‘AI 융합’ AI와 방산은 모든 주요 정당의 핵심 공약에 포함돼 있다. 각 당은 100조원 이상 규모의 AI 생태계 조성과 방산 수출 산업화 추진을 약속하고 있으며, AI 융합전투체계나 의료·농업·국방에 접목되는 복합 산업 확산도 예고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보안, 방산·의료 소프트웨어, 그리고 무기체계보다 MRO(정비·유지)와 소재 국산화가 수혜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관심 종목: 솔트룩스, 루닛, 샌즈랩, 로보티즈, 에이럭스, 엠엔씨솔루션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AI 산업 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I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5일 계엄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8대0 판결을 두고는 “공산국가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대권이라 하더라도 계엄은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엔 적절치 않다”며 “제가 알았더라면 윤 대통령께 분명히 ‘계엄은 안된다’고 말씀드렸을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제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계엄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된 헌재의 만장일치 판결에 대해선 “계속 8대0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그랬다”며 “이런 만장일치는 김정은이나 시진핑 같은 공산국가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헌재가 이를 보여주지 못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을 향한 공세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우리 당을 계엄당, 심지어 내란당이라고 부르지만, 진짜 입법 내란을 저지르는 쪽은 민주당”이라며 “자신들의 범죄를 방탄하려는 입법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2025년 대선 레이스의 핵심 키워드는 ‘AI’가 됐다. 유력 대권 주자들이 인공지능(AI)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기술 패권 경쟁 시대의 리더십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약이 실천가능한 지는 따져봐야 한다. AI 투자, 부처 개편, 규제 완화, 인재 육성 등 각기 다른 전략을 앞세운 이들의 행보는 유권자에게 ‘기술 미래 비전’을 놓고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AI챗봇 chatGPT와 함께 각 후보의 공약을 분석해봤다. 이재명, 100조 투자.. 현실 가능한 얘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난 4월 AI 스타트업 ‘퓨리오사AI’ 방문을 시작으로 “100조 AI 투자”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AI 공약 행보에 나섰다. 최소 5만 개의 GPU 확보와 지역 거점 인재 육성,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설치를 약속하며 “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외쳤다. 규제 합리화와 ‘모두의 AI’ 프로젝트 추진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100조원이라는 막대한 예산 규모는 현실적으로 10년 이상의 분산 투자 형태로 운영돼야 한다. GPU 대량 확보 역시 전력·데이터센터 등 기반 인프라 확충이 병행되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글로벌 네트워킹 기업 '주니퍼 네트웍스(지사장 채기병)'가 AI 시대를 겨냥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 모멘텀을 입증했다. 주니퍼는 최근 발표된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스위칭 부문 리더로 선정됐으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구축 부문 1위, AI 이더넷 패브릭 구축 부문 2위, SONiC 기반 사용 사례 부문 2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또한 2024년 실적 기준 **800GbE OEM 스위칭 시장 점유율 44%**로 해당 시장 1위를 달성하며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 주도권을 확보했다. 이는 고성능 컴퓨팅(HPC), AI 학습 및 스토리지 클러스터 구축에 필수적인 초고속 네트워크의 성능과 민첩성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주니퍼의 Mist AI-Native 네트워킹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과 개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AI 기반 패브릭 관리 ▲멀티벤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Marvis AI 어시스턴트를 통한 선제적 문제 해결 기능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전용 기술력에서도 주니퍼는 AI-LB(AI L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은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정치 전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AI강국위원회'와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을 통해 AI 및 IT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에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구현모 전 KT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후보는 '3·4·5 성장전략'을 제시하며, 2030년까지 잠재성장률 3%, 세계 4대 수출 강국,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의 홍준표 후보는 이병태 KAIST 교수를 정책본부장으로 임명하여 AI 기반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동훈 후보는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고동진 의원을 미래성장위원장으로 영입하였으며, 안철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AI 독자 모델 개발과 AI 기본법 개정에 대한 공동 대담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AI가 정치의 중심에 서고 있음을 나타낸다. AI는 정책 개발, 공약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 언론이 긴장해야 하는 이유 (feat. 챗gpt) #SNS기자연합회 #데일리연합 #AI저널리즘 -기사원문 [이강훈 칼럼] 기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진화할 뿐이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언론 -영상편집 : 곽중희 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ENG] AI 에이전트 시대의 저널리즘.. 기자가 사라질까? -기사원문 [ENG] AI 에이전트 시대의 저널리즘.. 기자는 사라질까? -영상편집 : 곽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