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이번 주말, 더 무더워질 전망이다. 그간 밤 더위가 좀 덜했던 서울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1, 2도씩 더 올라서 한낮에 35도를 웃돌 전망이다. 폭염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될 전망이다. 온늘도 뜨거운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다. 한낮에 서울은 34도, 강릉은 35도, 청주 3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 역시 한낮에 광주 36도, 대구는 38도 등 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다음 주에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무덥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전국적으로 일주일이 넘게 더위로 끓고 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도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오늘은 대구가 37도까지 치솟겠고 서울도 주말부터는 35도를 웃돌 전망이다. 전남과 영남 지역은 공기가 조금 탁하겠다. 한낮에 서울은 34도, 대전은 35도까지 높아겠다. 그밖에 남부지방, 광주는 36도로 오늘만큼 덥겠다. 열기는 계속해 쌓여가면서 다음 주에는 더 더워질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유아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 대상으로 생존수영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번 유아 생존수영은 만 5세를 대상으로 하여 유아의 발달수준에 적합하게 운영될 예정으로, 지난 6월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선정된 전국 126개 유치원에서 10차시 내외로 진행한다. 생존수영은 자유영 등 영법 위주의 수영교육이 아닌 위급 상황 시 유아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실제적 안전교육으로, 보빙(물속에서 바닥 차고 점프하기),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를 활용한 물에 뜨기 등 위급 상황에서 구조자가 올 때까지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유아 수준에 적합하게 적용 가능한 일반화 모델을 마련하고,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유아들이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에 앞선 7월 16일(월)에는 경북 구미에서 유치원 생존수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생존 수영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존수영 개념을 알고, 생존수영 운영 현황과 관리방안 관련 사례를 공유하며,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최근들어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가 졌는데도 후텁지근한 날씨에, 더위를 피하려고 삼삼오오 나온 시민들로 한강 공원도 북적인다. 뜨거운 열기로 전국이 달아올라, 저녁에도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밤에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잠 못 드는 열대야가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릉과 대구, 울산 등은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넘어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서, 열대야는 열흘 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번 더위가 24년 만에 가장 강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어제 경북 영천의 최고기온은 38.3도. 서울도 올 들어 가장 높은 35.5도까지 치솟았다. 서울에도 첫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7월 중순 들어 지금까지 서울과 대구의 평균최고기온은 각각 30.7도와 35.1도로, 1994년 이후 24년 만의 최고치다. 이런 이례적인 폭염의 원인, 바로 아열대 해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남중국 인근인 서태평양 해역은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강한 상승기류가 발생하고 있다. 이 상승기류는 북태평양 상공에서 하강기류로 바뀌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이렇게 힘을 얻은 북태평양 고기압은 장마전선을 일찌감치 만주지역으로 밀어냈고 한반도를 점령하면서 찜통더위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전문가들은 올여름 더위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다며 폭염이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제주도(제1호)와 경상북도 구미․영천․상주․군위․의성(제2호), 경기도 용인․화성․이천(제3호)에 이어 전라북도 장수․익산․김제․완주․진안을 제4호 말산업특구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산업을 지역 또는 권역별로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신규 지정은 제2차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말산업 육성법에 따라 말산업이 농어촌과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외연을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금번 말산업특구 선정에는 전라북도 5개 지역이 공동으로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발표평가․현장실사에 근거한 종합평가에서 기준점 이상을 획득하여 제4호 특구로 지정되었다. 올해 특구지정은「말산업육성법」제20조에 의한 법적요건과 말산업 진흥계획 등에 대해 대학․연구기관 및 소비자단체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전북은 2017년말 기준으로 제주와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말 사육두수(1,295두)가 많은 지역으로, 번식용말 보급사업 등을 통해 지난 2014년 이후 전국 대비 말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16.부터 8.14.까지 1개월 동안 축산물이력제 준수여부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식육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여부와 표시상태의 정확한 준수여부를 중점 단속하게 된다. 축산물이력제는 사육부터 유통(도축·포장처리·판매)까지의 이력정보를 기록·관리함으로써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도입된 제도(쇠고기: ’09.6. / 돼지고기: ’15.6.)로, 축산물판매업소에서는 축산물의 포장지 또는 식육판매표지판에 정확한 이력(묶음)번호를 표시하여 판매하여야 하고, 그 거래내역을 기록·보관(매입 1년, 매출 2년) 해야 한다. 농관원·축평원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하여 관련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위반개연성이 높은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병행하여, 축산물이력제 위반으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주말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워질 전망이다. 오늘 경북 의성은 3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도 33도로 한낮에는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 안팎이 예상된다. 한낮에 대전과 세종은 35도까지 오르겠다. 남부지방은 전남지역은 폭염경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영남지역은 대구가 36도까지 오르겠다. 다음 주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어김없이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약용작물전국협의회주최 농협(영주·태백·정선·단양농협)주관으로 전국유통센터(13개소)에서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약용작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특별할인 행사가 열린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여름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약용작물이다. 여름철 건강을 위한 약용작물 시음행사 및 특별할인행사로 품목별로 10%-20% 할인 특판행사가 열리는 곳은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고양, 수원, 성남, 달성, 목포, 전주, 인천, 대전, 광주, 충북, 삼송점이다. 약용작물 시음행사에서는 내방객들을 위해 오미자 차 등이 준비된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오미자, 구기자, 강황(울금), 산수유, 마, 당귀, 황기, 대추 등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약용작물들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사회복지서비스업이 근로기준법 개정(’18.7.1. 시행)으로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업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2019년 7월부터는 주 52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해야 된다. 다만,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이 300인 미만으로 2020년 1월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4시간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사회복지거주시설)의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시설별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대 인력의 표준 근무형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설장, 시설단체 협회, 전문가, 지자체 등이 함께하는 ‘사회복지시설 근로여건 개선 협의회’를 구성하고, 7월 12일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사회복지 거주시설의 경우 교대인력이 충분치 않아 장시간 근로가 불가피하고 야간근무 인력이 과소하게 투입되는 문제가 있으며, 이는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져 왔다. ‘사회복지시설 근로여건 개선 협의회’는 올해 12월까지 월 2회씩 회의를 개최하여, 사회복지시설 표준 근로형태 가이드라인을 연말까지 마련하고, 이에 따른 추가 필요인력 규모 등을 산출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회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어젯 밤에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오늘은 강원 동해안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될 전망이다. 오늘 낮기온은 경북 영천과 의성이 37도, 서울은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오늘보다 1에서 3도가량 오르겠다. 또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태풍 마리아가 대만을 거쳐 중국에 상륙해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비롯해 큰 피해를 냈다. 지난 이틀 사이 푸젠성 일대에서 19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주민 15만 명이 대피했으며, 저장성, 장시성 지역에서도 쏟아진 폭우로 이재민 수십만 명이 발생했다. 중국 중앙 기상대는 태풍 마리아가 푸젠성 연안에서 동쪽으로 500㎞ 떨어진 지점에서 북서진하며 세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예보했다. 또한 어제는 푸젠, 장시, 후난성 일대에서 폭우를 뿌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8호 태풍 마리아의 최대 풍속은 초속 42m로 올해 중국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최강 태풍으로 기록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강수 실황을 더욱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제공하는 ‘주요도시 현재날씨’와 ‘우리동네 현재날씨’ 서비스를 7월 11일(수)부터 강수 유무 중심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주요도시 현재날씨’는 △하늘 상태(맑음, 구름 많음 등) △강수 △천둥번개 △안개 등의 여러 가지 날씨 정보를 매 정시(60분 간격)마다 관측하여 표출해왔다. 그러나 강수가 정시 관측 사이에 발생할 경우에는 ‘주요도시 현재날씨’에 해당 정보가 표현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개선한 ‘주요도시 현재날씨’와 ‘우리동네 현재날씨’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현재의 강수 상황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변경된 ‘주요도시 현재날씨’에서는 △강수 유무 △기온 △1시간 강수량 △풍향/풍속 정보가 10분 간격으로 제공된다. 단, 자동기상관측장비(AWS)는 목측관측(계기로 관측하지 않고 관측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관측하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 오전에는 서울에도 불볕더위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특보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를 비롯한 남부 내륙과 충청 내륙에는 폭염경보도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내륙 곳곳에 약하게 이어지던 소나기는 차츰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겠다.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한낮에 서울은 32도, 대전은 3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영동 지역도 오늘은 강릉이 34도까지 치솟겠다. 그밖에 광주와 대구 35도 등 어제보다 더 덥겠다. 당분간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앞으로 법인이 주소‧상호 등의 변경을 신청할 경우 국세청 등 관계기관은 법인차량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함을 알려주어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법인의 주소나 명칭이 바뀌면 법인 차량의 주소 등을 일정기한 내에 의무적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과태료를 내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법인차량 변경등록 안내 강화’ 방안을 마련해 지난 5월말 국세청, 국토교통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개인이 새로운 주소로 전입신고하면 소유 차량정보도 자동으로 변경된다. 하지만 법인의 경우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할 수 있고, 사용본거지도 다를 수 있어 법인의 주소‧상호 등이 바뀌어도 차량정보가 자동으로 변경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법인은 주소 등 변경신청 때 법인소유 차량등록사항을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변경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알지 못한 법인들은 신고의무규정 위반으로 과태료를 내야했다. 과태료는 신청기한 만료일부터 90일 이내는 2만원, 90일 이후는 3일당 1만원(최고 30만원)이 부과된다. 과태료를 내는 법인들은 대부분 변경등록 신청기한이 지난 사실을 뒤늦게 알아 최고액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