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출판사가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소장본을 출간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윤동주 시인의 ‘서시’나 ‘별 헤는 밤’ 등의 시는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시인이 어떤 삶을 살다가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100여 편의 시와 5편의 산문을 남기고 29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시인의 행적이 이 책 해설에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해설을 읽고 시를 다시 읽어 보면 시인이 어떤 마음으로 시를 썼는지, 무엇 때문에 그토록 괴로워했는지를 고스란히 알 수 있다. 1917년 만주의 명동촌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외삼촌인 김약연 선생이 설립한 학교에서 조선어와 조선 역사를 배우며 자랐다. 훗날 함께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가 옥사한 고종사촌 송몽규와 소학교 4학년 무렵부터 등사판으로 ‘새 명동’이라는 문예지를 편집, 간행하며 자신들이 쓴 동시와 동요를 발표할 정도로 문학에 관심이 깊었다. 평양에 있는 숭실 중학교 때 처음 시작을 발표하였고 1939년 연희 전문 2학년 재학 중 ‘소년’ 지에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연희 전문을 졸업한 뒤
경상북도가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가운데, 고령군 성산면 일원에서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조성 기간 중 1천여 명의 고용효과와, 40여개의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2,20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활기를 띄게 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도지사, 지역국회의원(예비후보), 곽용환 고령군수, 대구은행장, 관련기관 단체장, 기업인,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동고령 일반산업단지는 고령군 성산면 박곡리, 무계리 일원에 75만㎡ 규모로 ㈜양원기업이 사업시행을 맡고 ㈜서한이 시공사로 참여하여 2017년까지 1,073억원을 들여 금속가공,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기계 제조업 등 40여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동고령IC에서 3㎞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다산일반산업단지와 다산2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 있고 월성일반산업단지가 신규로 사업을 준비중에 있는 등 산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높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KAL호텔이 12일부터 새로운 마일로호텔로 상품으로 ‘프레쉬, 리프레쉬!(Fresh, Refresh!)’ 패키지를 출시했다. ‘마일로호텔로’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KAL호텔의 특정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출시한 패키지는 입학, 취업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에너지 충전을 필요로 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마련되었다. ‘프레쉬, 리프레쉬!’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사우나 2인, 딸기 음료 2잔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우나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수영장도 이용이 가능하다. 제주KAL호텔의 경우 전망이 좋은 KAL CLUB 객실이, 서귀포KAL호텔은 오션뷰 객실이 제공되며,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늦춰주는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이번 패키지는 1박 당 주중 15,500, 주말 23,500마일리지가 공제되며, 4,400마일을 추가 공제하면 2인 기준의 조식을 이용할 수 있고, 3,500마일리지를 추가 공제할 경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추운 겨울을 지나며 움츠리고 있던 몸과 마음에 생기를 더해줄 ‘프레쉬, 리프레쉬!’ 패키지는 2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날로 지능화·은밀화되고 있는 환경사범에 대한 수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사범수사 총괄부서인 ‘중앙 환경사범수사 전담반(TF)’을 신설한다. 환경부는 17일 경기 하남시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중앙 환경사범수사 전담반’ 개소식을 개최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50% 이상이 수도권에 모여 있는 현실 등을 감안하여 사무실을 이곳으로 정했다. ‘중앙 환경사범수사 전담반’은 법무부에서 파견한 환경전담검사를 팀장으로 하고, 수사경력 5년 이상의 환경부 소속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하여 총 7명으로 조직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검찰의 수사기법과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을 접목했다. ‘중앙 환경사범수사 전담반’은 대형 환경오염사고나 광역적 환경오염행위에 대비하여 신속한 수사체계를 확립했다. 우선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전담반에서 즉시 증거수집과 범죄행위 수사를 진행하고 영장을 청구하는 등 검찰과 후속절차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유역(지방)환경청 소속의 환경특별사법경찰 수사업무에 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사장 문동신)은 17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우수중학생 79명과 예체능 장학생 61명 총 14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우수중학생 79명은 전라북도교육청 주관 2016학년도 고입 선발고사(2015.12.18. 시행)에서 상위 100위 이내의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1위∼20위는 3백만 원, 21위∼50위는 2백5십만 원, 51위∼80위는 1백5십만 원, 81위∼100위는 1백만 원 등 총 1억5천6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다만 장학금 미신청 학생 11명과 타 지역 고등학교에 지원한 학생 10명은 우수중학생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예체능 장학생 61명은 2015년도에 개최된 예술·체육 분야 전국단위 규모의 대회에서 상위 3위 이내 입상한 학생들로 지난해 12월 선발 공고를 하여 예술·체육 분야 전문가의 사전심사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예술 분야 29명과 체육 분야 32명의 장학생이 선발되어 개인당 최대 1백8십만 원까지 총 5천6백1십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장학금 지원사업은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인문 분야의 학력증진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해 미
정월대보름맞이 '달집태우기' 놀이가 오는 21일 청암산 자락 샘산과 죽동지 사이에 있는 회현면 죽동마을 '사오갯길' 자락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달집태우기' 놀이는 죽동마을 대대로 내려온 세시풍속으로 1960년대 중반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오다 중단되었고,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 마을주민들의 뜻을 모아 부활한 민속놀이로 마을의 화합을 기원하는 한마당 잔치로 치러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부터 풍물패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지신을 밟으며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오후에는 제기차기, 토호, 윷놀이 등 주민과 함께하는 전통놀이와 마을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행사 참여자들에게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곡밥, 떡, 부럼, 귀밝이술 등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음식들을 나눔으로써 죽동마을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을 보여주게 된다. 이번 행사의 절정인 달집태우기는 둥근달이 떠오를 무렵 미리 마을의 자랑인 대나무와 함께 볏짚, 소나무 등으로 만든 원추형 달집 주변을 풍물패가 순배를 돌면 참여자들은 종이에 각자 소원을 적어 연신 달집에 매달게 되고 달이 뜨자마자 마을의 대표 점화자가 나서
군산예술의전당에서 2월 3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찰칵찰칵 3D미술관展'이 대성황을 이루며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일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수백 명의 단체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전시 마지막 날까지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주말의 경우 부모의 손을 잡고 전시장을 찾는 아이들과 중·고등학생은 물론 젊은 연인들의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시 2주차 1만 명의 관람객을 돌파했다. '찰칵찰칵! 3D 미술관展'은 어린이행복도시 콘텐츠에 맞게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한 2016년 첫 기획 전시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충분한 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원근법과 음영, 빛의 굴절과 반사 등을 통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트릭아트로써 기존 전시장의 딱딱함과 무거움,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분위기와는 달리 우리에게 친숙한 세계명화, 영화 속 한 장면을 재현해보며 혼자 보고 느끼는 전시가 아닌 사진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체험 전시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재밌는 사진을 찍어 군산예술의전당
서부지방산림청, 산불취약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 운영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2.15.∼2.29. 기간을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인접지역의 농산폐기물 등을 사전 제거하는 봄철 소각산불 원천차단 대책에 돌입했다. 이는 전체 산불의 30%를 차지하며 원인과 가해자가 분명한 소각산불을 사전 예방하고 근절하고자하는 특단의 산불예방 활동이다.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2.15.∼2.29.) 동안 산림 연접지의 논ㆍ밭두렁ㆍ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ㆍ쓰레기 등을 집중 제거하는 등 산불취약지역 마을별로 자발적인 소각근절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화 위험물질 사전제거는 공동소각, 공동수거, 부산물 파쇄방법을 활용하며 공동소각의 경우 마을단위로 산불진화요원 등과 함께 산불위험이 낮은 바람 없는 날 오전 등에 실행하게 된다.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이 끝나는 3월부터는 공동소각이 금지되는 만큼 사전제거 기간에 반드시 소각 대상물을 제거하여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산 외암마을, 실제처럼 주민이 직접 나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2월 문화재 방재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 아산 외암마을(중요민속문화재)에서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송악면전담의용소방대, 외암민속마을관리사무소, 아산시, 아산소방서 등과 함께 주민주도형 문화재 재난대응훈련을 시행한다. 전통가옥 등 목조문화재가 밀집한 민속마을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신속한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소방서에서 도착하기에 앞서 화재 발견자나 주민이 어떻게 초기에 대처하는가가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2월 문화재 방재의 달 계기로 실시되는 올해 문화재 재난대응훈련은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전국 전통민속마을 8개소에서 지역주민이 중심이 된 현장훈련을 펼친다. 이에, 아산 외암마을에서도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를 주축으로 초기진화, 부상자 대피활동 등을 실제상황과 똑같이 실시할 계획이다. 외암마을에서는 4년 전에도 마을 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주민이 빨리 발견하고 신속한 진화활동을 펼쳐 큰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었다. 이는 연 4회 마을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6일(화) 오후 8시경 오랜 투병생활 끝에 전일(2.15.) 저녁 운명을 달리하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빈소를 조문했다. 강은희 장관은 유가족들에게 "할머님께서 오랜 세월 투병생활을 하다 끝내 눈을 감으신 것에 마음이 아프고, 삼가 애도를 표한다"고 위로의 뜻을 전하고 "여성가족부는 피해할머니의 뜻을 기리는 기념사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세대 교육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강조정장'등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문화재적 가치 있는 7건 대상 <사진> 종로 YMCA체육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건립된 지 50년 이상 경과한 근현대 체육시설 중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시설에 대해 문화재 등록을 추진한다. 우리나라에는 1882년 축구를 시작으로 야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근대 체육 종목이 도입되었다. 그로부터 한 세기 만인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하였고 그간 하계 올림픽에서만 2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으나, 근대 이래로 건립된 체육시설은 격동기를 거치면서 제대로 된 가치평가 없이 사라져 가고 있다. 이에 문화재청은 근현대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근현대 문화유산 목록화 사업의 하나로, 개항(1876년) 이래로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까지 건립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현존 체육시설 113건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지난해 완료하였다. 그리고 이들 113건의 체육시설 중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문화재적 가치가 큰 7건을 문화재 등록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절차를 거쳐 문화
인천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월 22일(월) 10시 30분 센터 1층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의 부모를 위한 자녀양육코치 제목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최근 해외 이주여성들과의 국제결혼과 자녀의 출산으로 다문화가정이 확대되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의 아동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이 자녀가 어린이집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부모 또한 어린이집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대한 이해와 이용정보를 제공하여 자녀양육에 대한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계자는 "다문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양육과 어린이집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사회에서의 부모 되기, 영유아기의 성장발달 단계, 어린이집 이용 에티켓을 통해 가정과 유아 교육기관과의 연계성을 확립하여 이를 토대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보름달 밤, 창덕궁에서 만나는 특별한 궁중문화 기행 23일 오후 2시 상반기 예매 시작. 총 61회로 참여기회 늘려 <사진> 창덕궁 인정전 야경 모습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과 함께 오는 3∼6월, 8∼10월 음력 보름을 전후하여 도심 속 고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을 진행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다. 보름달 아래 숲 속 궁궐에서 펼쳐지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하는 달빛 산책코스, 다과가 있는 전통예술공연 등 은은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올해에는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반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격조 높은 궁중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시행 횟수를 대폭 확대(37회→61회)하였다. 또한, 전문해설과 전통공연의 질을 한층 더 높였으며, 특히 아름다운 누각인 상량정에서의 대금 독주를 추가 편성하여 깊은 대금소리와 함께 달밤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강화도 기(氣) 담은 건강한 토마토 본격 재배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깨끗하고 건강한 기운을 고스란히 간직한 토마토 생산을 위한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좋은 농산물은 맑은 물, 깨끗한 환경과 기름진 땅이라는 삼박자가 잘 맞아야 생산될 수 있다. 도시 주변이라면 이런 조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지만 청정한 섬의 대명사인 강화도는 이 삼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지역이기 때문에 강화도 농산물은 건강하고 신선하며 품질 좋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건강에 좋은 채소로 손꼽히는 토마토는 강화군이 자랑하는 농작물 중의 하나다. 재배규모가 15ha로 크지 않으나 해마다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강화군토마토연구회'를 주축으로 시설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점차 재배시기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일 정식을 필두로 본격적인 토마토 재배가 시작되어 고려산 진달래가 절정인 4월 중순이면 싱싱한 토마토를 맛볼 수 있게 된다. 한편 강화군에서는 도전적인 시설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경재배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대화된 시설에서 더욱 깨끗한 강화섬토마토를 지금보다 오랫동안 생
인천 계양구 보건소(구청장 박형우)는 관내 등록 장애인의 재활촉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1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04년 지역사회중심재활 거점보건소로 지정되어 인천시 최초로 계양구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전국보건소로 확대 운영예정인 사업이다. 특히 재활운동 동아리 프로그램은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인 프로그램으로서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한 1∼3급의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8가지 운동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근력강화 및 균형감각 증진을 통하여 보다 안정된 보행패턴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프로그램 계획단계에서 부터 재활협의체를 통한 프로그램의 적절성, 대상자 선정, 평가 및 모니터링 환류 등을 전문가 자문을 받아 시행할 계획이며 보다 체계적인 준비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고작도예공방, 계산1동 주민센터, 풍물단, 경인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등)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장애인 취미여가프로그램을 3월부터는 도자기 공예, 사물놀이(모둠북), 커피메이킹(나도! 바리스타), 원예교실, 웃음치료교실 등 대상자의 적성과 취향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