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올해 상반기 국내 극장가가 극심한 침체를 겪은 가운데, 영화계가 하반기 반등을 위한 콘텐츠 전략으로 웹툰·웹소설 기반의 지식재산권(IP) 확장형 작품에 주력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300만 관객을 넘긴 한국영화는 '야당'과 '미키17' 두 편에 그쳤다. 관객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개봉 예정작인 '전지적 독자 시점'과 '좀비딸'이 업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웹소설과 웹툰으로 흥행에 성공한 동명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복잡한 서사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흥행 성과에 따라 향후 IP 기반 제작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좀비딸'은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가족 드라마 장르물로, 조정석과 이정은이 주연을 맡았다. 원작은 네이버웹툰에서 평균 평점 9.90점을 기록한 인기 콘텐츠로, 감성적 접근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업계는 최근 콘텐츠 제작 방향이 창작보다는 검증된 IP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투자와 제작의 리스크를 줄이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2025년 6월 26일(금), 인천 국제K센터에서 개최된 ‘2025 국제 참예술인대상’ 시상식에서 생명 오브제 작가 아웃사이더와 테라리움 아티스트 모스리움맨이 각각 현대민화 부문과 조형 테라리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전시 ‘Concrete Forest’를 통해 이뤄낸 성과에 대한 예술계의 본격적인 인정으로 평가된다. 해당 전시는 생명과 자연의 순환,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주제로 두 작가가 협업한 자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웃사이더는 반려동물학과 특수동물학 교수이자 <랩 아카데미> 운영자로, 전통 민화 위에 생명 오브제를 결합하는 독창적 작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대표작인 <비단 운룡도>, <비단 어변 문자도> 등에서 보여준 생명성의 상징과 회화적 실험이 현대민화 부문 대상의 배경이 되었다. 모스리움맨(본명 이재석)은 테라리움 아트에 조형적 감각을 결합하여, 유리 안팎을 넘나드는 생태적 오브제를 선보였다. 역사적 상징과 생명의 순환을 유기적으로 녹여낸 작업은 높은 예술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호평을 받았다. 수상 직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 확산으로 전통 방송사들이 수익성 악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방송사업자 매출은 총 18조 80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이로써 방송 매출은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상파 방송은 광고 및 콘텐츠 판매 부문에서 모두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방송광고 매출은 2000억 원 이상 줄었으며, 프로그램 판매 수익도 전년 대비 10.7% 감소했다. 주요 지상파 3사는 모두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OTT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8.8%가 OTT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이 중 유료 이용자는 61.6%에 달한다. 또한 한 사람이 평균 2.6개의 OTT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다중 구독' 현상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시청 행태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특히 밤 10시 이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되는 숏폼 콘텐츠가 전통 방송의 고정 편성 구조를 대체하고 있으며, 방송사 콘텐츠의 플랫폼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수익구조 측면에서도 전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현충일인 지난 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역 학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임진왜란 육지전 최초의 승전지로 평가받는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사적 지정 추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간 하루 현충일인 6일, 충남 금산군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이끈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교육·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이치대첩, 지역을 넘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역사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거둔 육지전 첫 승전으로, 전략적·역사적 의의가 크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제433주년 기념제에 앞서 이치대첩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궁극적으로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중 하나다. 문화공연과 어우러진 역사 체험 행사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백일장과 사생대회, 댄스 및 밴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데뷔 21년차 래퍼이자 국내 최초 특수동물사육 사설 교육기관 '랩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양한 생물, 작품 전시와 박람회를 주최해온 아웃사이더가 이번엔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특별한 전시를 열었다.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 아웃사이더의 생물 오브제를 사용한 전통 민화 작품들과 국내 대표 테라리움 아티스트 모스리움맨(이재석)이 함께한 하이브리드 아트 스페이스 전시 <MossriumMan x R.A.P>가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15일을 끝으로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 위에 생물의 영원성을 오브제로 담아낸 아웃사이더의 민화 작업과, ‘변하지 않는 역사적 상징’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 모스리움맨의 테라리움 작품이 하나의 공간 안에 공존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랩 아카데미의 대표 비바리움 아티스트 오동헌, 서휘, 김진우 작가의 작품들 또한 호평을 받았다. 아트 스페이스 전시 운영 기간 동안 MZ세대 관람객을 비롯해 예술·디자인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SNS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연출가 김지원이 오는 9월 12~13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초연되는 연극 '해리엇'의 연출을 맡았다. 김 연출은 2004년 한 장애인 극단에 자원봉사를 갔다 우연히 연출을 맡은 일을 계기로 20년 가까이 장애 예술인과 활동하고 있다. '해리엇'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해리엇-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김 연출은 이 작품을 장애와 비장애, 감각과 표현의 경계를 넘어 함께 연결되는 이야기로 각색했다. 김 연출은 소리극 '옥이', 국립중앙극장 기획 무장애 공연 '합★체', 모두예술극장 기획 '푸른 나비의 숲' 등을 통해 음성해설, 그림자 수어 통역을 무대 언어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해리엇'에서도 자막, 음성, 수어, 움직임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무장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5)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AI로 확장되는 창의성: 미디어 혁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방송 시스템, 초고해상도 영상 솔루션, IP 기반 스튜디오 기술, AR·XR 통합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글로벌 기업으로는 블랙매직디자인(CEO Grant Petty), 캐논(CEO Fujio Mitarai), 니콘(CEO Toshikazu Umatate), 파나소닉(CEO Yuki Kusumi), 소니(CEO Hiroki Totoki), 야마하(CEO Takuya Nakata) 등이 참가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스트라(대표 이장우), 스트림비젼, 제머나이소프트(대표 강진욱), 사운드플랫폼(대표 서정훈), 디오비스튜디오(대표 권영준, 민병준) 등이 참여한다. 주요 기술 트렌드로는 AI 콘텐츠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생중계 및 OTT 솔루션, IP 기반 방송 인프라, 5G·6G 기반 실시간 송출 시스템, AR·XR 통합 콘텐츠 제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2001년 문을 연 삼성노블카운티가 24주년을 맞았다. 단순한 고급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공동체적 시니어 타운’으로 성장해온 이곳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함께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었다. “노년의 삶도 존엄하게”… 클래식 무대에 담긴 위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는 지난 9일, 개원 24주년을 기념해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성악가 백재은, 곽민섭, 김수한, 김준교, 신엽 등 국내 클래식 음악가들이 출연해 품격 있는 공연을 펼쳤다. 피아니스트 김남중과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이 더한 연주는,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령층에게 ‘공연의 감동’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쓴 ‘공감의 시’ 이날 행사에는 단지 구성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아이들도 함께 참여했다. ‘온세대 글쓰기·그림그리기 대회’는 입주자·지역주민·어린이들이 같은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내며 세대 간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세계 가톨릭교회 수장으로 첫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가 선출되자, 전 세계 지도자들은 일제히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와 인권, 종교 간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출신 교황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교황 레오 14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교황이 20년 넘게 사목하며 국적까지 취득한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그는 신념으로 페루를 선택한 우리 국민”이라며 “하나님은 페루를 사랑하신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국가의 정상들도 연이어 축하 메시지를 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러시아-바티칸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도덕적·정신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입장도 눈길을 끌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모든 종교와 민족 간 다리를 놓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용두 기자 | 반 고흐의 예술 세계가 인공지능과 음악, 미술사의 해설을 통해 무대 위로 다시 살아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4월 26일(토) 오후 5시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융복합 렉처 콘서트 ‘빛과 선율 그리고 고흐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중앙과학관과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앤아이씨와 뮤즈펜이 주관하며, 2025 첨단과학문화기술축제 ‘테크콘E’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빛과 선율 그리고 고흐 이야기’는 예술과 과학,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을 통해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재해석하는 공연이다. 이태호 명지대 석좌교수, 기타리스트 장하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 VIP 도슨트 신지현, AI 크리에이터 닥터 매너톤이 참여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가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동양적 시선으로 해석하며, 인간과 자연을 예술로 융합하고자 했던 고흐의 철학과 예술관을 조명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고흐의 연대기별 주요 작품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취락지 건설 현장인 상중도 고산 인근 공사 현장에서 무문토기 편, 와편, 석기류 등 선사시대 여러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해당지역은 정원소재센터 공사부지임과 동시에 미발굴지역이기도 하다. 유물들이 대거 발견됨에 따라 정밀발굴조사와 함께 공사 무기한 중지 및 사업부지 이전이 예상된다. 지난 4일 해당 유적지에서 춘천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유물 수습이 있었는데 정원소재센터 공사부지에서도 유물이 추가 발견되어 공사 중지가 선언되었다. 이후 8일에는 추가 유물수습이 진행되었다. 국가유산청 현지조사도 곧 진행될 예정이다. 유물신고 및 유물수습에는 중도유적 지킴본부, 춘천중도 선사유적지보존 국민운동본부, 중도 생명연대, 중도유적 보존본부, 중도유적 보존 범국민연대회의가 참여했다. 한편, 2023년 상중도 고산 인근 유적지 정밀 발굴조사에서는 신석기시대 야외노지 6기, 청동기시대 유구 208기, 유물 130박스가 나왔다. 검파두식 유물은 국내 최초 발견이었다. 그해 고고학 자문회의에서도 "북한강 유역에서 하중도 마을유적에 버금가는 고고학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라고 평가되었으나, 춘천시장이 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퍼해밍액션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음악을 그리는 화가, 박수복 화백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승헌 S&P아트테인먼트 대표의 기획으로 이루어지며, 'Lucas, Park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어머니의 모성성을 형상화한 태초의 자연, 가이아 작품이 소개된다. 박수복 화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이아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전시의 오픈 행사는 4월 25일 오후 3시에 당진 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초대 속에서 성대히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의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화업 60년을 응축하여 개최하는 특별 기획 전시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신인 가이아를 모티브로, 자연을 형상화하여 첫 봄을 알리기 위해 언 땅을 뚫고 나온 고사리처럼 구불구불한 형태로 표현하였다. 2025년 신작은 박수복 화백이 그동안 화각 기법으로 고재인 옛 부엌문에 표현했던 가이아 작품에 이어, 전통 한지에 천연 방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주언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5 삼성 노블카운티 신춘음악회'가 3월 25일, 용인에 위치한 선진형 시니어 복합단지 삼성 노블카운티에서 열려, 국악 소리꾼 유태평양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입주자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국악의 향기로 물든 봄날의 오후 공연 콘텐츠 전문회사 ‘컬쳐 앤 딜라잇(대표 박윤신)’이 주관한 이번 신춘음악회는 ‘봄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소리꾼 유태평양을 중심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소속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는 타악 연제호, 대금 박경민, 생황 홍지혜, 건반 및 편곡 배새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단가 사찰가”부터 “홀로아리랑”까지…관객과의 교감 깊어져 단가 ‘사찰가’, ‘상주아리랑’과 애국가의 조화, 그리고 ‘홀로아리랑’까지 유태평양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졌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는 평이다. 시니어를 위한 선진형 복합문화공간 ‘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 2층 갤러리(압구정로 161)에서 '2025 강남구 시각예술 기획전: 일러스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 문화를 활성화하고, 임대료 부담으로 전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일러스트 작가 5인(황대윤, 한지연, 정하나, 장석우, 이준희)이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하나 작가는 '지혜의 쓰임'을 주제로, 부엉이를 중심으로 점자를 그래픽 기호로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는 언어와 인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시도로, 점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언어 속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대압구정점 왼쪽 건물에서 관람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2월 2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브랜드로레이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민경 대표(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가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미추 대표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로레이 어워드는 2005년 미국에서 설립된 브랜드 기반 비영리 단체인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주관하는 행사로, 현재 말레이시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본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해 있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약 500명의 개인과 2,500개의 기업이 수상한 바 있으며, 주요 수상자로는 버냉키(前 미 연준 의장), 짐 로저스(기업인), 힐러리 클린턴(정치인), 숀 코너리(배우), 이안(감독), 성룡(배우), 톰 크루즈(배우), 빌 게이츠, 마윈, 제프 베조스, 스티브 잡스, 리오넬 메시(축구 선수), 마크 저커버그(기업인) 등이 있다. 한국 수상자로는 안성기(배우), 박항서(축구 감독), 서울특별시 등이 있다. 세계브랜드재단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브랜드 아이콘’과 ‘개인 브랜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김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