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쌍용건설이 평택역 인근에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을 선보인다. 오는 22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특화 설계로 지역의 새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초고층 단지, 평택의 새로운 랜드마크 평택시 통복동 108-3번지 일원에 자리한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까지 4개 동, 총 834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784세대(전용 84㎡~134㎡), 오피스텔은 50실(전용 113㎡~118㎡)로, 대부분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됐다. 특히 아파트 전용 84㎡는 A타입 483세대, B타입 14세대, C타입 14세대로 분리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용 134㎡는 펜트하우스 형태로 고급스러운 생활을 지향한다. 청약 일정은 11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 계약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뤄진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면서, 1년 이상 청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2024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했다. 독보적인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헬스케어로봇으로 12년 연속 정상에 우뚝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는 ‘2024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12년 연속 수상의 대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의 평가 모델을 통해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가치 혁신성을 기준으로 산업별 최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바디프랜드는 총 1,917건(출원 기준)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력과 시장 선도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5년간 1,000억 원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마사지체어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 바디프랜드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독자적인 헬스케어로봇 제품으로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약 40%를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두 팔과 다리의 안마부가 독립적으로 작동해 깊은 코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대한민국 헬스케어 기업 바디프랜드가 CES 2025에서 3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AI 헬스케어로봇 ‘733’, 독창적 마사지체어베드 ‘에덴로보’, 인간공학적 마사지소파 ‘파밀레C’ 등으로 미래 헬스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CES 혁신상 7년 연속 수상, 누적 9개 혁신작 배출 바디프랜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3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첫 수상 이후 매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누적 9개 혁신 제품을 세계 무대에 올렸다. 이번 수상의 주역은 ▲디지털헬스 부문 AI 헬스케어로봇 ‘733’ ▲가전제품 부문 마사지체어베드 ‘에덴로보’ ▲인간공학적 마사지소파 ‘파밀레C’다. 디지털헬스 부문 ‘733’, AI와 로봇 기술 집대성 ‘733’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시니어층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AI 헬스케어로봇이다. 사용자 맞춤형 마사지 추천 기능과 전신 운동을 구현하는 로보틱스 기술을 탑재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유연성 개선과 근육 자극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스크린골프 대회 ‘타이어프로 컵(TIRE PRO CUP)’ 및 **‘타이어프로 지투어 믹스드 컵(TIRE PRO GTour Mixed CUP)’**을 개최하며 겨울철 타이어 교체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크린골프 이용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달간 열리는 '타이어프로 컵', 참가자 전원에 할인 쿠폰 지급 ‘타이어프로 컵’은 11월 2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리며, 경기 곳곳에는 금호타이어의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인 ‘윈터 크래프트(Winter CRAFT)’ 로고가 노출된다. 이를 통해 겨울철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겨울용 타이어 교체를 독려할 계획이다. 대회 경품으로는 1등에게 금호타이어 교환권(4개), 2등 미즈노 아이언 세트, 3등 카모 스탠드백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금호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최대 4만원 상당)이 지급된다. 경품 당첨자는 내년 1월 발표된다. 남녀 프로가 함께하는 ‘타이어프로 지투어 믹스드 컵’ 11월 23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2024 북미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 제품이 수상하며 친환경 지속 가능 디자인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적인 기술과 친환경 설계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디자인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친환경 디자인 어워드에서 ‘영광의 3관왕’ 금호타이어는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 센터가 주관하는 북미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Green Transportation)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제품은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X(Majesty X) 솔루스’, 경제형 사계절 타이어 ‘솔루스(SOLUS) TA21’, 오프로드용 ‘로드벤처(Road Venture) AT52’로 총 3개 제품이다. 프리미엄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혁신적 기술력 ‘마제스티X’는 세단, 쿠페, 크로스오버 차량에 적합한 프리미엄 타이어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소음을 줄이는 ‘패턴소음 저감기술’과 마모 성능을 강화하는 설계로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솔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야놀자 플랫폼(대표 배보찬)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지역 우수 가성비 숙소’ 기획전에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고품질 숙소 200여 곳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투숙일 기준 12월 15일까지 적용 가능한 최대 4만 원 선착순 할인 쿠폰과 제휴카드 추가 할인, 교통 할인 혜택(KTX 최대 20%, 고속버스 5%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숙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야놀자는 이를 통해 숙소 서비스 개선 및 국내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야놀자 이철웅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숙소와 다양한 혜택으로 국내 여행 수요 확대에 힘쓰겠다”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여행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놀자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중소규모 숙소의 품질을 알리는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창립 58주년(12월 1일)을 앞두고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21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에서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에는 삼표그룹 사내 봉사 동호회 블루허그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센터 내 환경 정화 및 유기동물 목욕을 돕고, 유기견 산책과 유기묘 놀이를 통해 동물들과 교감했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에도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기동물 보호뿐 아니라 입양 문화 확산과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삼표그룹은 앞서 12일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후원금 250만 원과 임직원이 기부한 배변패드 약 1,300장, 헌 수건 100장을 전달하며 유기동물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표그룹은 11월 18일부터 3주간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삼표와 함께하는 블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식음료업계가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하는 '나노 트렌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성 제품에 창의적 요소를 더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다논의 ‘그릭 시그니처 150g’은 담백한 맛과 적당한 용량으로 꿀, 그래놀라 등 다양한 토핑과 잘 어울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단백질 11g 함유로 건강함까지 더한 이 제품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다. 풀무원은 SNS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추천하는 다양한 토핑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심은 소비자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신제품 ‘신라면 툼바’를 봉지면으로 출시했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치즈 맛을 강조한 이 제품은 기존 큰사발면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투썸플레이스는 바나나우유를 더한 커피 음료 ‘바나나 샷 아메리카노’를 선보이며 독특한 비주얼과 맛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은 ‘찍먹 오!감자 스윗칠리소스맛’을 통해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레시피 상품화에 나섰다. 굿즈 마케팅도 활발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과 협업한 키링 세트를,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야놀자 플랫폼(총괄대표 이수진)과 인터파크트리플(대표이사 최휘영)이 오는 12월 27일을 합병기일로 통합 법인 ‘주식회사 놀유니버스(Nol Universe Co., Ltd.)’를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지난 11월 11일 열린 인터파크트리플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앞서 11월 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완료했다. 합병 후 통합 법인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여행 산업 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여행 시장 환경 속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전략이다. 놀유니버스의 출범은 국내 여행 산업의 판도를 바꿀 주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와 관련해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가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환경정책협의회가 공동 주최해 주요 쟁점과 대안을 논의했다. 김소희 의원은 개회사에서 "한국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적 리더십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적 부담 간 균형을 맞추는 정책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발제에서는 탄소중립 목표와 기술 속도 간의 조화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는 "한국의 산업구조와 에너지 여건을 고려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며, 원자력과 같은 전통 에너지원의 활용도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전인성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은 "COP29에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기후재원 격차를 좁히고, 국제 협약 준수와 실질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론에서는 업계의 현실적 부담과 정책적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주홍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는 "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이 올겨울 잠실 월드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47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럽 전통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재현하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마켓은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41개의 상점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소품, 액세서리,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지난해 방문객 24만 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마켓은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문화를 서울에 구현해 연말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수제 원목 오르골 브랜드 ‘우더풀라이프’, 덴마크 인테리어 브랜드 ‘룸코펜하겐’, 산타 콘셉트의 ‘프레젠트모먼트’ 등이 참여해 독특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판매한다. 먹거리 상점으로는 독일 뉘른베르크 소시지로 인기를 끈 ‘카페인 신현리’와 깨먹는 티라미수로 유명한 ‘하트 티라미수’ 등이 참여해 다양한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회전목마, 포토존, 소원의 벽 등이 설치되며, 입장객은 회전목마를 무료로 이용할 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코스피 207940, 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제약사와 잇달아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연간 누적 수주액 5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0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총 9,304억 원(6억 6,839만 달러)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각각 7,524억 원과 1,780억 원 규모로,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 기간은 2031년 12월까지다.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개월 동안 공시 기준 11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누적 수주액 5.3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주액(3조 5,009억 원)의 약 1.5배에 해당한다. 특히 미국,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서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증명했다. 올해 체결된 대형 계약 중에는 7월 미국 제약사와의 1.46조 원 규모 계약, 10월 아시아 제약사와의 1.7조 원 계약이 포함됐다. 이번 유럽 제약사와의 계약을 더하면 올해만 1조 원 규모의 빅딜을 세 건 성사시키며 CDM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인천·경기 지역 언론의 포털 뉴스 콘텐츠 제공과 관련해 지역뉴스 역차별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뉴스 콘텐츠 제공사(CP) 선정 과정에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허 의원이 네이버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CP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9개 권역 중 인천·경기 지역은 1,670만 명이 거주하는 최대 인구권역임에도 불구하고 CP사는 단 1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강원(152만 명), 대구·경북(490만 명), 부산·울산·경남(760만 명) 등은 각각 2개 CP사가 선정돼 있어 지역 간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허 의원은 “인천과 경기는 인구 대비 지역뉴스의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뉴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뉴스 서비스 구조가 왜곡되고 있다”며 “네이버가 인구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CP사 선정 기준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경기는 지상파 방송국의 지역총국이 없어 사건·사고 중심의 뉴스가 주를 이루는 상황이 지역 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신용카드 도난·분실 및 위·변조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주의하라며 예방 및 대응 요령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해외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부정 사용은 1,198건, 16.6억 원에 달했으며, 이 중 도난·분실 사례가 전체 건수의 약 90%를 차지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해외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주요 피해 사례로는 관광지에서 발생하는 소매치기와 상점에서의 IC칩 탈취, 사설 ATM기에서 카드 정보 복제가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 야시장에서 한 여행객이 가방을 도난당한 후 신용카드가 부정사용된 사례가 있으며, 동남아 현지 상점에서 결제 중 카드 IC칩이 탈취되어 다른 카드에 복제된 사례도 보고됐다. 또한, 영국에서 사설 ATM기를 통해 카드 마그네틱 정보가 복제된 후 소액 결제가 이루어진 경우도 있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권장했다. 우선, 출국 전에 카드 사용 국가와 사용 기간, 1회 사용 한도를 설정하는 ‘해외사용안심설정 서비스’를 이용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업 프루프포인트가 JP 유(JP Yu)를 동남아시아 및 한국(SAK) 지역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유 부사장은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 홍콩, 대만 등을 포함한 SAK 지역의 사업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유 부사장은 20여 년 동안 사이버 보안 및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국적 기업 및 파트너와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 실적을 이끌어온 바 있다. 이번 선임은 프루프포인트의 사람 중심 사이버 보안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루프포인트가 발표한 ‘2024년 CISO의 목소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CISO의 81%가 인적 오류를 가장 큰 보안 취약점으로 지적했으며, 86%가 이를 방어하기 위한 AI 기반 솔루션 도입을 고려 중이다. 이와 관련해 유 부사장은 “SAK 지역 기업들이 증가하는 사람 및 데이터 관련 보안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프루프포인트의 사람 중심 보안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변화하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지 리 AP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