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 가파도 탄소중립 섬 모델 조성을 비롯해 대중교통 혁신과 농산물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내년도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국가정책을 선도할 사업으로 정부에 지원을 건의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경제부총리와 시·도지사가 1대 1로 만나 각 지방자치단체별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제주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1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핵심 사업들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주요 건의사업 3건으로 △(가칭) 가파도 RE100마을(Net-Zero Island) 조성 110억 원 △제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65억 원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 38억 원을 집중 설명했다. 추가 건의사업 4건을 포함해 총 7개 사업, 국비 265억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8월 13일 구좌읍을 방문해 청년 농업인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8월 현장현답’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녕리 소재 ‘그린업’ 상추농장을 찾아 환경친화적 방식인 분무수경 재배 현장을 살펴보며,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첨단 재배 기술을 점검했다. 또한, 기후위기, 유통, 경영 등 농업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평대리에 위치한 ‘소농로드’ 사업장을 방문해 청년 농업인 10명과 차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농지 확보, 판로 확대, 농업 인프라, 정착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김 시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앞으로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청년 농업인은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든든한 뿌리”라며,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제주시는 8월 13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서명문 태극기 챌린지 및 게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경축 분위기 확산과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극기 서명 챌린지는 대형 태극기에 시민들이 직접 서명하는 방식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어린이, 학생, 공직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 8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 서명문 태극기에는 ‘영원히 빛날 대한민국’,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등 다양한 다짐과 바람이 적혀 있어 시민의 손끝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이번 시민 서명문 태극기는 1946년 제작된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하여 2025년 제주시민 각계각층의 염원을 담아 완성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사말씀, ▲광복 기념 제작 영상 감상, ▲시민 대표 33인의 현장 챌린지 참여, ▲서명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방위 ‘병’종 사태 선포를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의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해병대 제9여단장, 제주경찰청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국군 제379방첩부대장 등 도내 유관기관·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제주경찰청장의 작전상황 보고와 ‘병’종 사태 선포 건의,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을지연습 계획과 하반기 통합방위업무 추진계획 보고도 이어졌다. 민·관·군·경을 아우르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사이버 공격과 드론 위협 등 신기술로 인한 안보 위험이 증대되고 세계 경제 침체와 기후위기까지 더해져 안보 환경이 전방위적으로 위협받고 있다”며 “지역 안보의 최전선으로서 확고한 안보의식과 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며 도내 청소년 4만 2,000여 명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에 나섰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제주시 삼다공원에서 ‘청소년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개통식을 개최했다. 정책 대상은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중·고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4만 2,000여 명이다. 제주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통학뿐 아니라 학원, 문화, 여가활동, 친구 모임 등 청소년들의 일상이동 전반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청소년들은 제주교통복지카드를 활용해 제주 시내·급행버스와 리무진 버스를 목적에 관계 없이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교통복지카드에는 제주형 결제시스템인 온(ON)나라페이가 적용된다. 온(ON)나라페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버스요금 MPM(Merchant-Presented Mode) 방식의 큐알(QR) 결제 및 개방형 교통결제시스템을 구현한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버스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제주시 김녕농협과 충남 논산시 연무농협은 8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충규 김녕농협 조합장, 최용재 연무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기탁식에서는 양 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각 500만 원을 상호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협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농협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길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시 메가박스 아라점 4관에서 제주 학생 환경지킴이 857명을 대상으로 ‘제주 환경지킴이 기후수비대 활동 공유회 및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8일간의 기후수비대 실천 여정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의 협력 과제 결과물 전시, 활동 사진·영상 상영, 제주 환경지킴이 인증서 수여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환경 대화의 장 등으로 진행됐다. ‘제주 환경지킴이’는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해 과제를 완수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학생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첫 인증자가 탄생한 이후 올해는 857명으로 확대됐다. 2부에서는 환경 영화‘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를 학생·보호자·교육 관계자가 함께 관람했으며 제주 바다 쓰레기 저감 활동에 앞장서 온 제주 해녀 이유정 씨가 무대 인사로 학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캠페인 결과물을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활동팀 10팀은 다음 달 27일 비양도에서 ‘환경 실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심사위원단 중 한 평가위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 고(故) 강성홍 선생과 고(故) 양종찬 선생에게 교육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재일제주인의 제주교육 사랑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취지로 재일제주인의 학교 설립 및 발전에 대한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 색달리 출신인 고(故) 강성홍 님(1913~2010)은 1920년대 후반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생활하던 중 1955년 중문초등학교가 화재로 전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오사카 거주 중문면 출신 재일제주인들과 함께 복구 성금을 희사해 학교 재건에 기여했다. 제주시 봉개리 출신인 고(故) 양종찬 님(1912~1981)은 1940년대 초반 일본 도쿄에서 자영업을 하던 중 1966년 고향을 방문해 봉개초등학교 교사 신축이 재정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성금을 희사, 교사 완공을 가능하게 했다. 두 분 모두 별세함에 따라 감사패는 제주에 거주하는 직계 가족에게 전달됐는데 고(故) 강성홍 선생의 경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이 올해 3월에 이어 8월에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순희 던필드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도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과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500만원 등 총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순희 회장은 지난해 7월과 올해 3월에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물품(쌀 7,000kg, 컵라면 200박스)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기부물품은 도내 지역아동센터 등 84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서순희 회장은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6월 명예 제주도민으로 선정됐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영훈 지사, 서순희 회장과 던필드그룹 임원진, 고승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서 회장님의 나눔 실천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분야에서 의미 있게 빛났다”며, “기부금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s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교육공동체와 민선 8기 3년간의 교육협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행복교육도시 서귀포’ 실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오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행복한 제주’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직원 및 지역 내 학교장·교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복지·미래산업 분야의 변화와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제주도는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급식 단가 40% 인상 △13~18세 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학교안전경찰관제 확대 △주말돌봄 ‘꿈낭’과 ‘제주가치 통합돌봄’ 확대 등 성과를 거뒀다. 오영훈 지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은 곧 제주의 미래”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 질을 실현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연계해 1차산업 경쟁력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 버스 무료화와 관련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이동권 보장뿐 아니라 청소년 소비·이용 데이터가 축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정책 개선에도 도움이 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제주시는 8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배화여자대학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함께 ‘런케이션’ 기반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수도권 대학과 연결함으로써 학습과 휴식, 지역 교류가 공존하는 ‘체류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기관별 주요 역할로 제주시는 농촌관광 및 마을자원 연계·홍보와 행정지원, 배화여자대학교는 참여 학생 선발과 학점 연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경비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런케이션’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학습모델로 수도권 대학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배우고 머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중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운영 결과와 수요를 반영해 향후 확대 여부와 정례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늘 협약은 평생학습을 일상과 연결하고, 지역과 외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8월 7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에서 ‘서귀포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이 기본계획은 농촌 난개발,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다움'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10년 단위의 종합적 공간 전략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농촌공간 재구조화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관련 법령과의 연계 방안을 공유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 맞춤형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농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서귀포시 농촌공간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적인 이용·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균형 잡힌 지역 발전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서귀포시가 8월 8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인 서귀포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김애숙 정무부지사, 도의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귀포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지원사업에 2022년 4월 선정된 후 2023년 12월 건립 공사를 착공하여 72억 원을 들여 조성한 체육센터이다. 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연면적 1,869㎡에 이르며, 주요 시설로는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실이 마련되어있다. 추가적으로 장애인 재활을 위해 필수적인 시설인 수중운동실 조성을 위한 사업비 15억이 확보되어 내년까지 2레인 규모의 수중운동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8월 1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11월 정식 개관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기념사에서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5일 직원들이 직접 리모델링한 소통 공간‘북잼’에서 김광수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 ‘마주앉고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평소 교육감에게 궁금했던 점을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교육감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광수 교육감은 “직원 여러분과 이렇게 마주 앉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이런 자리가 제주교육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선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동료와의 진솔한 교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공감이 있는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6박 8일간 미국 하와이에서 도내 고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화상수업 연계 국외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실생활 중심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하와이주립대학교 수업 참여, 현지 고등학생과의 문화교류, 하와이주 주요 공공기관 견학, 자연·문화 탐방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하와이주립대학교의 강의에 직접 참여하며 해외 대학의 학습 환경을 체험하고 현지 고등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지난 5일에는 참가 학생들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간의 간담회가 열려 학생들의 소감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수 교육감은 “현장 체험을 통해 배우는 교육의 가치가 크다”며“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한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세계에 대한 시야가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