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3일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맺은 안동시 길안면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농산물 구매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을 포함하여 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아람 봉사단과 길안면 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과수원에 함께 방문하여 사과를 수확하였다. 또한 공사에서는 이렇게 수확한 사과와 길안면의 특산물인 쌀을 직접 구입하여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안동 우호교류 협정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월 안동시 길안면과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농산품 애용 및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에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올 여름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자매결연지인 안동에서 특산물을 구매하고 이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명을 선발하여 안동과 군위지역의 쌀 1,000kg와 사과 300kg을 전달할 것이라 밝혔다. 정명섭 대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가 11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305회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24년도 대구시 및 시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심의 등 40일간의 회기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정례회에서 대구시의회는 '2024년도 대구시 및 시 교육청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2023년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8건, 제·개정 조례안 21건, 동의안 14건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제정 조례안 중에는 ▲대구광역시 주차공유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박소영 의원, 동구2), ▲대구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대현 의원, 서구1), ▲대구광역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옥 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등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돼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먼저, 대구시의회는 11월 6일에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한다. 이날은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과 홍준표 대구시장 및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의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 장애인양궁단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중국 항저우에서 펼쳐진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해 장대성 선수(45세)가 양궁 컴파운드 남자 복식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장대성 선수는 남자W1복식에서 서울특별시청 소속 박홍조 선수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 장 선수는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 했으나, 훈련을 묵묵히 견디며 노력한 결과 3대 국제대회 중 하나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큰 성과를 낸 장대성 선수와 감독을 본사로 초청해 포상금 전달 및 메달을 전수하며 양궁단을 격려했다. 김기혁 사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해 한해 동안 열심히 훈련해 온 노력의 결실이 값진 은메달로 연결되었다"라며 축하의 말과 함께 "다가오는 방콕 아시아선수권 대회와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지역의 장애인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48회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월성본부 제2발전소 'RISK-ZERO' 분임조는 회사의 안전 최우선 가치에 따라 '노심손상위험지수 감소'란 주제로 금상을 수상함으로써,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과 품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EO 특별 지시사항으로 시행된 전사 브레인스토밍 경진대회 '제1회 라곰페스타'에서 월성본부 제3발전소가 한수원(한수위 수준의 원자력 안전문화 만들기)을 목표로 4대 안전(원자력, 산업, 화재, 화학)을 위한 3P(People, Plant, Procedure) 개선을 주제로 수행한 브레인스토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이번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의 수상은 원자력발전소의 품질과 안전관리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및 우수한 발전소 안전운영 노력으로 더욱 신뢰받는 월성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가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을 위해 2023학년도 1학기에 이어 '2학기 계명 멘토데이' 행사를 11월 1일 개최했다. 이번 멘토데이 행사는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취업성공 스토리와 전략 등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38개 업체 40명의 동문 선배들이 취업 준비 과정 멘토링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동문 멘토들은 공공기관을 비롯해 자동차, 전자, 금융, 호텔/항공, 유통, 제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행사에 참가한 배연경 학생(여, 일본어일본학과 4학년)은 이번 멘토데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특성과 취업 노하우 등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취업을 목표하는 기업에 대한 방향 설정과 준비 방법이 명확해지는 것 같아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이번 행사 참가 소감을 밝혔다. 계명대 이성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행사에 참여해 준 동문 멘토들과 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취업 환경에서 학생들이 취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가 올해 7월 6일 발표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도심 캠퍼스 타운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행사가 대구시 주최(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후원으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인 근대건축물 무영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학의 도시 대구, 동성로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월 3일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을 선언하는 '대학 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이 이어질 예정이다. 11월 4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내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대구 원도심 투어'도 진행된다.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참여하는 대학 총장들이 총장협의체 발족을 위해 자리를 함께하는 가운데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 중구 부구청장 및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모종린 교수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도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11월 3일 오후 '대학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마련 방침을 확정하고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립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11일 시민여론조사 결과로 확인된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현재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신청사를 건립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 대안인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신청사 건립재원 마련 방침을 10월 24일 확정하고 이번 시의회 회기에 2024~2028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 매각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도시계획시설 폐지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는 2024년 3월 초에 완료하고, 2024년 4월 시의회의 매각 동의를 거쳐 5월부터는 공유재산 매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신청사 설계비 반영을 추진하고, 2024년 상반기 조직 개편에 전담부서인 신청사건립추진과를 신설해 5월경에 설계 공모를 착수해 2026년 설계를 완료해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멈추고 각계각층에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신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1월 1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TK신공항 화물터미널 문제는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되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라"고 당부했다. 기획조정실의 '2024년 예산안 심사 대비' 보고 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IMF 이후 최초로 지난해 대비 마이너스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각 실국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필수예산은 사전에 시의회에 충분히 설명해서 원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재난안전실의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 후, "겨울철 한파․강설 대비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라"며, "아울러, 입산객을 대상으로 한 산불예방 캠페인의 효과가 크므로,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평일, 휴일 구분 없이 산불 특별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문화체육관광국에는 내년 4월에 치러지는 대구국제마라톤과 관련해 “2024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코스도 대구시 전역을 아우르는 순환코스로 재설계했고, 시상금도 최고 16만 달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 지난 28일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강당과 빛광장에서 재학생과 동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3 DCU 가을 페스티벌 8090 벌써 복고?' 축제를 개최해 한마음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제22대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및 동문 그리고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예쁘게 물든 캠퍼스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재미와 웃음 그리고 감동이 있는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축제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재학생 세바시 ▲졸업생 세바시 ▲한석준 아나운서의 초청특강 등을 마무리하고 2부 ▲레크레이션 공연 및 이벤트 ▲학과별 복고패션 대결 ▲학과별 노래 후렴구 안무 대결 ▲폐회식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前 KBS 한석준 아나운서가 특강자로 나서 '행복한 삶을 살려면 대화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말하기에 대한 스킬을 알려주고 행복한 삶을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강연을 했다. 또한 재학생 사회복지학과 김병연 학우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었고, 졸업생 특수교육학과학과 정윤경 동문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에서는 선배와 후배 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4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부문 참가접수를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도 3월 8일까지 3만 명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 3km로 시작으로 2007년 풀코스 도입, 2008년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했고, 2009년 국제육상연맹(IAAF) 공인 국제대회로 개최하게 됐다. 2013년 세계육상연맹(WA) 실버라벨 대회로 인증받은 이후, 2023년도에는 국내유일 골드라벨대회로 승격돼 11년 연속 WA가 인증하는 표준마라톤대회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매년 4월 첫째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대구마라톤대회는 내년에는 4월 7일 개최될 예정이며, 엘리트, 마스터즈 선수, 시민을 포함해 3만 명 이상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개최 24년째인 내년 대회부터는 집결지와 마라톤 코스도 확 바뀐다. 출발지는 기존 국채보상공원에서 대구 육상의 메카인 대구스타디움으로 변경되며, 같은 코스를 세바퀴 도는 루프코스에서 대구시내 전역을 한바퀴 도는 순환코스로 재설계했다. 이는 선수들이 반복 구간을 달리는 데 따른 지루함을 개선하고, 아울러 대구시의 주요 명소, 시설 등을 대회 당일 실시간 생중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혁신·성장포럼'(대표 김정옥 의원)은 10월 30일 오전 11시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속단체 의원(대표 김정옥, 간사 박소영, 류종우, 황순자, 하병문, 이태손, 윤권근, 박종필, 허시영, 이영애, 김원규)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전기차 보급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및 대응전략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혁신·성장 포럼'은 11명의 대구시의원으로 구성된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해당 포럼은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의 혁신과 성장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를 발굴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아 진행한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진과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김수성 연구위원은 "대구시의 전기차는 2023년 8월 기준, 28,336대이며 전기차 보급대수 전망 시 국가의 보급목표에 2030년 이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김 연구위원은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보급확산 설문조사 결과, 전기차 구매 시 공용충전기의 보급과 세금 및 주차요금 감면, 구매보조금 등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이 국산 화물창(KC-2) 기술을 적용한 LNG벙커링 전용선 '블루웨일호'를 활용해 10월 28일 국내 최초로 'LNG 벙커링 동시작업(SIMOPS, Simultaneous Operations)'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동시작업은 화물 하역 중인 선박에 LNG 연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연료 공급을 위한 추가 정박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LNG 벙커링 사업의 필수 조건이다. 지금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헬싱키, 암스테르담, 싱가포르, 상하이에서 LNG 벙커링 동시작업이 이뤄졌다. 한국엘엔지벙커링은 통영 생산기지에서 LNG 벙커링 전용선인 '블루웨일호'에 LNG를 싣고 이동해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하역중이던 HL-에코호에 약 1천 톤의 LNG를 STS(Ship to Ship, 선박 對 선박) 방식으로 공급했다. 이번 작업은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에이치라인해운(H-Line), 포스코, 한국선급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사전 협조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해외 주요 항만에 이어 국내 항만에서의 LNG벙커링 동시작업 성공은 국내 벙커링 산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30일 '2023년도 제5차 월성원전본부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과의 상시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된 원전소통위원회는 김한성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3명과 경주시의회 의원 등 지역위원 11명,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추석맞이 전통 장보기 행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수산물 구입 및 소비촉진 활동 등 '2023년 9~10월 월성본부 지역사회 상생협력 주요활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조동삼 사무국장과 핵의학과 정주혜 교수가 참석하여 내년도 4월에 운영 예정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장비 및 검사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위원들은 지역주민의 의료복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줄 PET-CT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일본 처리수 이슈에 따라 침체된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월성본부가 앞장서서 지역 수산물 소비캠페인 및 구입 활동을 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월성본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7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진정한 지방시대 포문을 열게 될 자치조직권 확대, 기회발전특구 추진 등 3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을 이끌어 냈다. 또한,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TK신공항을 차질없이 건설해야 하며, 이를 위한 최우선 과제인 특수목적법인(SPC) 연내 구성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는 홍 시장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지난해 7월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번 회의 때마다 줄기차게 요청해 온 ‘자치조직권 확대’ 안건이 최종 문턱을 넘어선 것이다. 오랫동안 자리 잡은 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아 지지부진한 논의가 되풀이되는 상황 속에서도 홍 시장은 지방을 살리기 위한 핵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조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신과 철학을 갖고 끝까지 밀어붙였으며, 지난 4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전향적 방향 선회와 함께 구체적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에 의결된 '자치조직권 확대' 내용에는 △인구수 기준으로 엄격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지방시대, 지역이 주도한다" 지역이 중심이 돼 수도권 쏠림현상과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한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다. 대구광역시는 26일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대구발 지방시대를 이끌어 갈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정부의 지방시대 선포에 맞춰 지난 10월 20일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대구시의회를 통과하고 공포되면서 구성됐다.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손발을 맞춰 수도권 집중현상에 대응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한 지역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가 지난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해 지방시대위원회를 발족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를 선포하면서 무엇보다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한 만큼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도 중요하게 됐다.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5년 단위 지방시대 계획과 초광역발전계획,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 핵심인 4대 특구(기회발전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