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힙합밀당녀' 육지담이 봄을 맞은 화사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육지담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6지,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육지담은 자동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메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육지담은 현재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랩 실력을 뽐내는 중이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강동구는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것에 이어 6월 말까지 동 단위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캠페인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과 강동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 캠페인 참여기관·단체: 강동경찰서, 강동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한국청소년육성회 강동구지회, 해병대전우회 강동지회), 강동구 자율방범대, 천호2동·천호3동·성내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및 직능단체, 천호청소년문화의집, 둔촌청소년문화의집,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강동여자단기청소년쉼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아동청소년분과),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이들은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성내동 주꾸미 골목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는 물론, 편의점·PC방·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업체를 방문해 관련 법령 안내와 계도 활동을 벌였다. 특히, 최근 ‘변종업소’로 논란이 되고 있는 만화카페·보드게임카페 등에 대해서는 업소 내 밀실이나 칸막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