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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아역배우와 다정한 사진 공개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중인 배우 오연서가 아역배우 김지영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4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랑구 지영이. 더 이뻐졌네~ 보러와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연서와 김지영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깜찍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다정한 모습과 깜찍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오연서와 김지영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왔다 장보리'에서 각각 장보리와 장비단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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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족기능 강화 중심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행정수도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행·재정 특례를 담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행정수도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특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 세종시법 개정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최민호 시장과 토론자들은 세종시법 개정 당위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최민호 시장은 발제를 통해 가장 먼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닌 청년세대와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처한 저출생, 지역소멸, 양극화 등 삼각파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명문대 이전, 대기업 유치, 중부권 메가싱크탱크 조성 등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하기 위한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