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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혜원, 남편 안정환과 아들 리환 졸업 격려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아들 안리환의 유치원 졸업 격려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유치원졸업…내일은 초등학교 입학. 어찌나 세월이 빠른지…우리 리환이 표정봐. 짜식 대견하다, 내 아들! 사랑한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게 엄마 마음 인가봐…그런데 오빠 표정 내 표정 리환이 표정 다 웃긴데. 그냥 재밌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글과 함께 남편 안정환 그리고 아들 안리환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미소 짓고 있는 이혜원과 달리 안리환은 학사모를 쓴 채 뾰로통한 모습이다. 두 사람 사이에 있는 안정환은 눈을 크게 뜨고 독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환이 많이 컸네", "다정한 가족이네요", "리환아 졸업축하해"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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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족기능 강화 중심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행정수도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행·재정 특례를 담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행정수도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특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 세종시법 개정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최민호 시장과 토론자들은 세종시법 개정 당위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최민호 시장은 발제를 통해 가장 먼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닌 청년세대와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처한 저출생, 지역소멸, 양극화 등 삼각파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명문대 이전, 대기업 유치, 중부권 메가싱크탱크 조성 등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하기 위한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