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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5일 황사 물러나... 전국 대부분 포근한 날씨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25일, 황사가 완전히 물러난 깨끗한 공기가 계속되고 낮 동안 포근할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황사가 완전히 물러났지만 현재 서울에 대기가 정체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다고 전했다.

또 전국의 아침기온은 서울 0.6도, 대전 0.5도, 광주 1.4도, 대구 2.3도를 가리키며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광주, 대구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평균 1~2도 가량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요일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일요일에 전국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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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