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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의 야경 명소, '2024 앞산 겨울정원' 90일간의 대장정 성료

지난 2월 28일부터 90일간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4 앞산 겨울정원'이 지난 2월 28일, 90일간의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회째 개장한 '2024 앞산 겨울정원'은 겨울철 특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개장 첫해인 2023년 12월부터 45일간 15만 명이 방문한 데 이어, 2024년 12월부터 90일 동안 5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대구의 대표적인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앞산빨래터공원에 한정되었던 빛 조형물을 대폭 확대해, 앞산 카페거리에서 앞산빨래터공원까지 약 1,000m 구간을 황금빛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 함께 다양하고 개성 있는 포토존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 정원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21일, 22일 양일간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운영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질 좋은 지역 상품과 먹거리를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 소개하는 쇼룸으로써의 역할도 수행했다.

 

한편, 대구 남구청은 2025년 겨울시즌을 앞두고 더욱 풍성한 체험 행사와 소상공인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 앞산 겨울정원'은 오는 12월 1일, 더욱 화려하게 시민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겨울정원'은 이제 겨울이라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특별한 명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올 겨울에도 더욱 많은 방문객이 대구의 아름다운 겨울밤 야경을 대구의 보물, 앞산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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