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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롯데온, '패션 브랜드 판타지' 행사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쇼핑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대표 김상현)은 1월 31일까지 '2025 패션 브랜드 판타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헤지스, 온앤온, 캉골, 구찌, 프라다, 버버리, 골든구스 등 26개 패션 및 명품 브랜드의 약 70억 원 규모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브랜드 판타지'는 롯데온이 매일 하나의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여 고객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매년 참여 브랜드의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하지 않았던 13개 브랜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롯데온은 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패션실'을 신설하고, '패션전략팀'을 별도로 구성하여 조직을 정비했다. 패션실은 롯데온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조직이며, 패션전략팀은 4개의 패션 영업 조직을 총괄하며 경쟁력 있는 행사 및 콘텐츠 개발, 신규 셀러 발굴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영준 롯데온 패션전략팀장은 "지난해 기후와 경기침체, 연말의 어수선한 분위기로 패션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새해를 맞아 인기 패션 브랜드 아이템을 최고의 혜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패션 관련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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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동 AI 실크로드의 서막, AG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3개년 대전환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과 중동 국가들 간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에너지-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초거대 밸류체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205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참여 확정은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부다비에 구축되는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전용 캠퍼스는 향후 3년 내 범용인공지능(AG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동맹의 중심에는 '에너지와 연산 능력의 결합'이라는 영리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의 막대한 자본력과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는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해주며, 한국은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및 추론 전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원전 기술과 AI 인프라를 동시에 수출하는 패키지형 전략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