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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대구미술관, '수능 수험생' 무료 입장

2025학년도 수능 수험표로 수능생 및 동반 2인, 대구미술관 무료입장, '와엘 샤키',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전 '권오봉', '몰입' 등 관람 가능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025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입장 행사를 실시한다.

 

대구미술관은 오랜 기간 고생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미술관 무료입장 행사를 마련했다. 대상자는 2025학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미술관 안내 창구에 제시하면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무료입장권을 발권받아 입장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대구미술관 현재 전시 관람 사진과 글을 게시하고, '대구미술관', '2025수능'을 핵심어 표시(해시태그)하면, 그중 20명을 선정해 대구미술관 기념품도 선물한다.

 

기간 중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와엘 샤키 Wael Shawky'와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권오봉'과 가상공간 '몰입'이다.

 

해외교류전 '와엘 샤키 Wael Shawky'는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이집트 출신 작가 와엘 샤키(Wael Shawky, 1971~)의 한국 국공립미술관 첫 개인전이다.

 

회화, 조각, 설치,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총체적인 예술을 선보이고 있는 와엘 샤키는 '기록된 역사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허구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며 새로운 역사적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전 '권오봉'도 만날 수 있다. 이 전시는 제24회 수상자로 선정된 서양화가 권오봉(權五峯)의 개인전으로 40여 년 작업 세계를 총망라하는 회화 8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상공간 '몰입'은 대구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대구미술의 지역성과 역사성, 현대적 실험성을 상징하는 작가 15명의 47점을 연구해 6편으로 제작한 실감 영상이다. ‘몰입’은 당일 선착순, 시간대별로 현장 신청 받는다.

 

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2025학년도 수험표만 있다면 행사 기간 중 횟수에 상관없이 미술관 전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며, '미술관에서 가족 또는 지인들과 문화생활을 함께 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술관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전시설명프로그램(도슨트)을 활용하면 전시 감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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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