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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아시아나, 201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항공서비스부문 1위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11월 8일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20주년 기념식 및 1위 기업인증 수여식’에서 항공서비스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조사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면접원의 가구방문에 의한 일대일 면접 방식을 통해 실시되었으며, 아시아나는 차별화된 서비스 및 기내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항공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1995년 항공서비스부문 조사가 실시된 이래 모두 15회째 1위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지난 2007년부터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KCSI(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대한민국 각 산업별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한국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1992년에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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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