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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9일 내성천 둔치와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9일 집중호우 및 도심지 침수 대응을 주제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주관기관인 봉화군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성천 둔치와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재난안전 한국훈련은 재난안전법 제34조에 의거, 매년 다양한 유형의 재난을 주제로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 민간기관·단체, 주민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지난해, 봉화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으로 인해 2만6천여 건, 800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고 실제 도심지 침수 등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

 

이번 훈련은 작년 수해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반복 대응 훈련을 통해 유사한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진행됐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일어날 수 있고, 때로는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기도 한다. 따라서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훈련 결과에 대한 전문가 평가 및 자체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봉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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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추위와 15도 일교차의 습격, 4월 출근길 냉해·심혈관 주의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오는 4월 8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등 극심한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되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내일 출근길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지표면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전국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부 내륙과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에서는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이례적인 초봄 추위는 출근길 시민들의 체감 온도를 더욱 낮출 것으로 관측된다. 건강관리 측면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요소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이다.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영하권의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될 경우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급상승할 위험이 있다. 출근 시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기온 변화에 따라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모자나 목도리를 활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법 제14조) 내일 오후부터는 하